신진서, 후쿠오카 꺾고 쏘팔코사놀배 선두…“결승 갈 확률 높다” 작성일 06-10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라운드 불계승 5승1패 행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0/0002750275_001_2025061016301122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바둑TV 갈무리</em></span><br>신진서 9단이 5승1패로 쏘팔코사놀배 풀리그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br><br>신진서는 9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6라운드에서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259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다. 신진서는 5승1패가 돼 선두로 올라섰고, 신진서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은 4승1패가 됐다. 투샤오위는 이날 대만의 쉬하오훙 9단과의 싸움에서 졌다.<br><br>신진서는 이날 후코오카와 대결에서 초중반 우세를 잡았으나, 잇따른 바꿔치기 대변화 등 반상이 요동하면서 259수 만에 상대의 항복을 받아낼 수 있었다.<br><br>신진서는 대국 뒤 인터뷰에서 “초반에 잘 됐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실수가 나와 알 수 없는 승부가 됐다. 타협이 되면서 풀렸다”고 설명했다. 박정상 해설위원이 복잡한 형국의 형세판단에 대해 질문하자, “계가가 어려웠다. 흐름으로 판단했다”고 답했다.<br><br>선두로 뛰어오른 신진서는 “아직 남은 두 선수가 워낙 강해 마음을 놔서는 안된다. 선두로 올라왔기 때문에 결승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졌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더 좋은 바둑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br><br>신진서는 10일 7라운드를 쉰 뒤, 11~12일 중국의 쉬자양, 당이페이 9단과 마지막 8~9라운드를 펼친다.<br><br>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은 각국의 최고기사 9명이 풀리그를 벌인 뒤, 최종 1~2위가 결승 승부로 우승을 가린다.<br><br>결승 3번기는 10월에 열리며,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동호인 200여명 참여 06-10 다음 5시간 29분 대혈투, 알카라스·신네르 '페어플레이' 더 빛났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