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폭동" 韓 여자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논란'... 고발 당하자 사죄 작성일 06-10 71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0/0003336690_001_20250610164215119.jpg" alt="" /><em class="img_desc">조희연. /사진=조희연 SNS 캡처</em></span>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41)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br><br>조희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 반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이라는 글을 올렸다.<br><br>이후 조희연은 해당 발언을 이유로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5·18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특별법의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이다.<br><br>또 조희연의 발언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많았다.<br><br>논란이 커지자 조희연은 다시 SNS에 "5·18 사건으로 피해 받으신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br><br>이어 조희연은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제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일로 오해하고 마음 상하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br><br>한편 조희연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수영 간판스타였다. 같은 대회에서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 여자 200m 개인 혼영 동메달도 획득했다.<br><br>그 해 조희연은 한국 신기록을 18차례나 경신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한보디빌딩협회, 2025 IFBB 아시아선수권에 남녀 대표팀 파견 06-10 다음 프로당구 PBA, 각종 기록 한 눈에 본다...홈페이지 및 어플 개편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