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배만 불려"… 넥슨 네오플 노조, 전면 파업 예고 작성일 06-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역대급 실적에도 부족한 성과급에 반발… "정당한 요구… 이제는 참지 않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cKxCyj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f7005c387aeafbef13f84205073459eb5125ade60755123a38ec921bee26b" dmcf-pid="6rk9MhWA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오플 노조의 옥외 집회 모습. /사진=네오플노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week/20250610164557849ztah.jpg" data-org-width="680" dmcf-mid="4vdFbArR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oneyweek/20250610164557849zt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오플 노조의 옥외 집회 모습. /사진=네오플노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3c358ab94d42f47b1dcd15c9278905fb80e120e81a1b0865574aa0d18dd8d0" dmcf-pid="PmE2RlYclM" dmcf-ptype="general"> 넥슨의 핵심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선다. 추가 근무 거부를 시작으로 회사의 반응에 따라 전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div> <p contents-hash="8a0afa9b25c24752768f4932f2db68c9fd88bd11a28cdf96dd950e3779b347cf" dmcf-pid="QsDVeSGkhx"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 네오플분회(네오플 노조)는 10일부터 야근과 주말 근무를 거부하고 제주 본사 앞 집회를 시작으로 대응 수위를 높인다. 요구안이 수용하지 않으면 전면 파업도 감행하겠다는 각오다. </p> <p contents-hash="046f8ca9c3edc9509777fa50f7cd55d94d81562d93630146beee1b8faebbe48e" dmcf-pid="xOwfdvHESQ"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제주 본사에서 오후 6시 퇴근 후 전체 집회를 열고 오는 11일에도 이를 이어간다. 12일부터는 조기 출근을 거부하고 오전 9시 이후 출근과 오후 7시 이전 퇴근을 시작한다. 주말 근무 역시 거부할 계획이다. 18일부터는 서울지사 조합원들도 함께한다. </p> <p contents-hash="d6357e660fefe9363906ce9980ba8e22e6ca0ada123dbaa92acc92ab34a5cfaa" dmcf-pid="y2BCHPdzhP" dmcf-ptype="general">노조는 성과급 수준이 미흡한 점을 성토한다. 회사는 작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중국에서 흥행하면서 2024년 사상 최대 매출인 1조3783억원을 기록했지만 개발자들에 대한 성과급(GI)은 기존과 비교해 3분의2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c07742997d509e7321b56386022cd23f577f11a93a84702b234f7e5fef9587d6" dmcf-pid="WXWnE3zTW6" dmcf-ptype="general">이에 2023년 영업이익 9824억원의 4%에 해당하는 약 393억원을 수익배분금(PS)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때는 파업궐기대회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전면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엄포를 놨다. </p> <p contents-hash="d8095b173391b81dc201d07c1ea39dd20dea30ec620c117e2c7dda79ed4fac26" dmcf-pid="YZYLD0qyW8" dmcf-ptype="general">노조는 "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네오플 노동자들은 그 어떤 그룹사 법인보다 많은 초과근로를 감내하며 더 나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왔다"며 "우리는 정당한 보상을 기대하며 새벽 점검과 마감일의 야간근로를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aef702bff51bb657b7e47812fa280c0d766f200fae72a66453f9ee14579ee04" dmcf-pid="G5GowpBWy4" dmcf-ptype="general">이어 "매년 임금교섭에서 반복되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며 "회사의 매출이 줄면 덜 받고 매출이 늘면 그만큼 더 받는 '기여에 따라 보상받는 구조'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f5ac5aa6ad4bc2cfb23f64d3a1a3d7739b698b59e63fbd5ebf8786fb2af885e" dmcf-pid="H1HgrUbYyf" dmcf-ptype="general">이를 과하다고 주장하는 회사를 직격했다. 노조는 "남아있는 100개의 열매 중 단 4개를 달라는 우리의 요구가 정말 과한 것이냐"며 "경영진은 지금까지 미래의 기대감까지 포함하여 충분히 보상해왔다고 말하며 이제는 우리가 보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2f2cc74d1c82308abd9f8b0857e6370db28e836549d47dfd350171702355101f" dmcf-pid="XtXamuKGlV" dmcf-ptype="general">노조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며 "우리의 삶을 갉아먹으며 경영진의 배만 불리는 구조를 더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368d0bd6178f4b05cc282ad97d15a0278353aa1980a9f02379cf8c61ed9aa390" dmcf-pid="ZFZNs79HW2" dmcf-ptype="general">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쟁의권 확보를 위한 투표에서 조합원 93.48%(917명)의 찬성으로 파업권을 확보했으며 이후 제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3차 조정 역시 사측과 합의에 실패했다. </p> <p contents-hash="c169b1e79f48ce66231199cea2a2859890f599bf45612634958554f3aee8d56a" dmcf-pid="535jOz2Xl9" dmcf-ptype="general">조정우 네오플 노조 분회장은 "PS 4% 지급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번 준법투쟁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edaf8020b44c877ad2dd35376a9755c7d8aead675f89fe011eb2920a59bc23a" dmcf-pid="101AIqVZSK"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사 한 방 맞았더니” 놀라운 변화…손상 근육이 살아난다 06-10 다음 대한체육회,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