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인호 퓨어스토리지 지사장 "올플래시 전환, 국내 산업 생존의 문제" 작성일 06-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선순환 구조 강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bElK8tiG"> <p contents-hash="cc39c381059fba1cf7a7decf46a8d21b2c69ee9777315cb80bce8068b392cd7d" dmcf-pid="PrKDS96Fd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전인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이 "국내 산업의 생존과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토리지 인프라의 '올플래시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353d7137b7bcde09822ceee84c6ed9342a68f1c208fcd9cc51bad476221c7922" dmcf-pid="Q8SfdvHEnW" dmcf-ptype="general">전 지사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산업이 디지털 전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토리지 기반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71f4a1858b035f6add7e345da9df7b9c775042183369c0e7e8c1119c1648179" dmcf-pid="x6v4JTXDRy" dmcf-ptype="general">올플래시 전환은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기반 저장장치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나 다이렉트 플래시 모듈(DFM) 등 플래시 메모리 기반 저장장치로 바꾸는 것을 뜻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fbf2c27533539afb20edfecd72058e4689f844fac43a1124143179f85832f" dmcf-pid="ySPhXQJq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퓨어스토리지 전인호 지사장 (이미지=퓨어스토리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64919593hgvc.jpg" data-org-width="638" dmcf-mid="82lVeSGk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64919593hg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퓨어스토리지 전인호 지사장 (이미지=퓨어스토리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b1ff886331c45945c313db23364da698e3dfb0c23f467c47cb3688f57d2683" dmcf-pid="WvQlZxiBev" dmcf-ptype="general">플래시 메모리는 HDD에 비해 읽기·쓰기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비는 적으며 물리적 공간도 훨씬 덜 차지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는 AI·클라우드 시대에는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올플래시 전환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df61249f06c51f1df390f859729e93636b1f048844b091881e8a84d27ad6a2c" dmcf-pid="YTxS5MnbRS" dmcf-ptype="general">전 지사장은 "수도권 IDC는 이미 포화 상태고 전력도 제한되고 있다"며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적용하면 같은 데이터를 10분의 1 공간, 5분의 1 전력으로 운영할 수 있어 기업의 IT 인프라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48e03bb4b6abfafa22cf185e1b0b62b7dd4593d83fa82bec0fd2d8c903841d" dmcf-pid="GyMv1RLKnl" dmcf-ptype="general">또 "국내 기업의 70~80%는 여전히 HDD 기반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AI·빅데이터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유연성에 부합하지 않으며, 결국 산업적 낭비이자 국가 경쟁력 저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5b13b8abd02cde399ac4c2c512b1b36d85e16e272ae67642ae856de208f59e8" dmcf-pid="HWRTteo9dh" dmcf-ptype="general">더불어 AI, 영상 분석 등 고속 데이터 처리 수요가 모든 산업에 걸쳐 확산되는 상황에서 올플래시는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2628f5f4d56e91d6f4c6d7a69bfe411e29b27cc90d3b0c9e3ebeefae64ab4e" dmcf-pid="XYeyFdg2JC" dmcf-ptype="general">퓨어스토리지는 외부 SSD를 구입해 조립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 원재료를 직접 가공해 자체 설계한 '다이렉트 플래시 모듈(DFM)'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SSD 대비 압축률, 처리속도,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스템 안정성도 높였다. 또 중복제거·압축(DRR) 기술을 통해 실사용 용량 대비 물리 디스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189fe60625ccc9d8f9c98fe438538086d3f4253c490b57959e84bf7a4c29b60" dmcf-pid="ZGdW3JaViI"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 지사장은 퓨어스토리지가 스토리지를 단순히 '제품'이 아닌 '서비스'로 제공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a757e88d2bd062e25361284922a32057e3e913dcdf2eb84ca64263400a7f68" dmcf-pid="5HJY0iNfnO" dmcf-ptype="general">그는 "퓨어스토리지는 저장장치를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구독형 '에버그린(Evergreen)' 모델을 통해 운영 중단 없이 지속적인 성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스토리지(SaaS)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라며 "고객은 예측 가능한 성능과 효율을 확보할 수 있고, 기업은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받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814d767663e074aaf7a3ec58e190d430ea5de641f82aab040820b8c1f0a917" dmcf-pid="1XiGpnj4Rs" dmcf-ptype="general">또한 올플래시 전환이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88c35b0a7683908e754b24e1283e591c970346af331ae024124279d1e27e35" dmcf-pid="tZnHULA8dm" dmcf-ptype="general">전 지사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처럼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는 기업을 보유한 국가라면 스토리지 수요 기반 역시 플래시 중심으로 전환돼는 것이 유리하다"며 "이는 단순한 저장장치 교체가 아니라 산업적 전략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cb6a7600cd360e15b604758fdc7233bf48c086046940452071027d11645e4c9" dmcf-pid="F5LXuoc6Mr" dmcf-ptype="general">더불어 "지금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과 실행의 속도 문제"라며 "올플래시는 한국 IT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가능한 한 빨리,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0e13adda789f2fa579237d6e36c547d4a636a861bf03a457e2363e65a48354" dmcf-pid="3tg5zaEQMw"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철거 앞둔 아파트서 콘서트 열었다…솔루션스, 파격 시도 06-10 다음 게임사들이 성수에 꽂힌 이유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