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전여빈, 연기파티 열린다…'우리 영화', 정통멜로의 맛 (발표회) 작성일 06-1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gnxCyj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7a86d7f5b2357c710c32c53bc0c673d40e2013f898d5de078b09c50aab482" dmcf-pid="fAaLMhWA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1810jdkm.jpg" data-org-width="700" dmcf-mid="B2jIE3zT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1810jdk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81c54cd5e083b020e34ded1d56a1a21327f6c024e7e60d801cc6df3d297461" dmcf-pid="4cNoRlYc11" dmcf-ptype="general"><span>[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정통 멜로로 뭉쳤다. 단, 뻔하지 않다. 신파와 서사 중심이라는 틀을 벗어던졌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토리들로 가득 채웠다. </span></p> <p contents-hash="1443d936945e9e94ce3d519a66f46a90d2a54366012014493fcb2ae2c02d7ee3" dmcf-pid="8kjgeSGkY5" dmcf-ptype="general"><span>주연들의 연기 내공이 몰입도를 더한다. 화려한 연출이나 카메라 워킹 없이, 오직 배우들의 감정만으로 집중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정흠 감독은 "미사어구가 없는 드라마"라고 자신했다. </span></p> <p contents-hash="ce4c0b7b7ad19182708cc290779436c8d95d36714651f6ec3b6ebe07d48268a2" dmcf-pid="6EAadvHEGZ"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과 SBS 조합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조합은 이미 '스토브리그'(2019)와 '천원짜리 변호사'(2022)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바 있다. </span></p> <p contents-hash="a2c5463225307221199cec0e4001495e556e876924b65616ed9d5d8c2d17c22c" dmcf-pid="PDcNJTXDXX" dmcf-ptype="general"><span>"제가 3년 만에 SBS에 돌아왔습니다. 11부까지 대본을 미리 봤거든요. 생각한 것 만큼 잘 나왔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남궁민) </span></p> <p contents-hash="58170f21a664139c51558de45ff434ee5e385727c58272c2715ab9cd241ba690" dmcf-pid="QwkjiyZwGH" dmcf-ptype="general"><span>SBS 새 금토 드라마 '우리 영화'(극본 한가은·강경민, 연출 이정흠) 측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감독,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참석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94f6fe59af10a5812d9fa9db41a3462bc8f427753ed2c874875a08004e262" dmcf-pid="xrEAnW5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3287wnji.jpg" data-org-width="700" dmcf-mid="bflq3JaV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3287wn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7303b68a4ebbf521684d14282c4e529e10d1c2c8618e92535ae8e2d14e24ae" dmcf-pid="ybzU5MnbXY" dmcf-ptype="general"><span>'우리 영화'는 정통 멜로극이다.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시한부 인생인 신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절절한 로맨스를 그린다. 두 사람이 영화를 함께 찍으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span></p> <p contents-hash="a6fded42cff6e663810f759b9d42877537f0b5ad2d264fef135155523fa738e1" dmcf-pid="W5HWCBf5HW"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이 '이제하'를 연기했다. 그는 데뷔작부터 화제를 모은 실력파 감독이다. 하지만 거장 영화감독이었던 부친의 그림자에 가려져, 차기작을 이어가지 못한다. 그러다 아버지의 걸작인 '하얀 사랑'을 리메이크하게 된다.</span></p> <p contents-hash="fd096749f8b2f606ba2d0a4a312da4bae6cce27981bb61b9ec7ee9f573654e74" dmcf-pid="Y1XYhb41Xy"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은 대본을 받고 이틀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감'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끌렸다. 이정흠 감독님이 작품을 잘 지도해주실 거라는 믿음도 있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35d3bd53b305c211f94c5478592ce3085c4f2c7ed3504f8a37de817d5cd648ab" dmcf-pid="GtZGlK8tHT" dmcf-ptype="general"><span>그는 데뷔 27년차 베테랑이다. 그간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여러 감독들을 만났다. 게다가 단편 영화를 제작한 경험도 있다. 영화감독 변신이 어렵지 않았던 이유다. 대신,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span></p> <p contents-hash="4a2fed6eec579133ad6cfd17adfc545617261931539ed75df9d2d914bf44a174" dmcf-pid="HF5HS96FYv"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은 "감독님께서 '멜로 주인공은 더 멋있어야 한다'고 하셔서, 더 꾸미고 왔던 기억이 있다"며 "오히려 감독으로서보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7cdc3b4fe7f10cc9962773dba7a459456bafa0f5cfbba593ee26e94838c74" dmcf-pid="X31Xv2P3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4846vxot.jpg" data-org-width="700" dmcf-mid="K46wNZ0C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4846vx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905f6fddc71edaefd81c747526c867e8318e42bed60797f014ffd9f692ee05" dmcf-pid="Z0tZTVQ0tl" dmcf-ptype="general"><span>전여빈은 이다음 역을 맡았다. 다음은 5년째 시한부 투병을 하고 있는 환자다. 인생의 마지막을 앞두고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본다. 영화 '하얀 사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다.</span></p> <p contents-hash="ca0b573adb7f378b7336d19b4b9f2d03adf6d6669c3e77a39166537971fdc29e" dmcf-pid="5pF5yfxpXh" dmcf-ptype="general"><span>전여빈은 이다음의 밝은 모습에 끌렸다. "햇살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사람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 작품을 하게 됐다. 실제로 촬영하는 7~8개월 동안 제 마음이 더 건강해졌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0ddc8dca4653462ad58b681fb6550de831a95a4d5b9919df9511d331dd687d14" dmcf-pid="1U31W4MU5C" dmcf-ptype="general"><span>시한부의 우울함보다는 생명력에 집중해서 연기했다. "다음이는 유전병 때문에 시한부 인생을 얻었다. 이미 삶의 유한성을 명확하게 자각하고 있다"며 "그래서 누구보다 힘 차고 충실하게 살아간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0fe7c150f94d9ec06522a290f707d359a630a710fd67e3e9c5d2c14de3e9a899" dmcf-pid="tu0tY8RuYI" dmcf-ptype="general"><span>이다음은 극 중 영화의 조연으로 합류한 톱스타 '채서영'(이설 분)과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준다. 채서영은 이제하 감독의 작품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다음과는 이제하 감독을 두고 사랑 경쟁을 펼친다. </span></p> <p contents-hash="91e353a41dfe9e77e52707efb1c3e0d3b47f88f520dccc39a3e0c3ea93eb704e" dmcf-pid="F7pFG6e75O" dmcf-ptype="general"><span>하지만 현장은 화기애애 했다. 전여빈은 "이설은 꼭 만나고 싶었던 배우"라고 했다. 이설은 "여빈 언니가 매번 많이 보듬어주시고, 아낌없이 알려주셨다.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이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d983262419fe01233d73af3e3ed0e24608cbb9b6dff8ee3d1f90c2f8c4e8ae" dmcf-pid="3zU3HPdz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6317wtos.jpg" data-org-width="700" dmcf-mid="9tySmuKG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6317wt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635eeb0ed9f290f25fb6a0164e8577522b65739c82a5ef802bf00759ba5a92" dmcf-pid="0bzU5MnbYm" dmcf-ptype="general"><span>관전 포인트는 남궁민과 전여빈의 로맨스 케미다. 둘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았다.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혹은 작품을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span></p> <p contents-hash="f2c400e1d6a9fb4c051ad2de18d4f9e8ea988f036bf24bc629112e4bb0113855" dmcf-pid="pKqu1RLKtr" dmcf-ptype="general"><span>전여빈은 대본을 읽으면서부터 머릿속에 이제하 역할의 남궁민을 그렸다.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이제하의 눈빛이 막 상상이 돼서 가슴이 설렜다. 그 모습을 꼭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며 수줍어했다.</span></p> <p contents-hash="f6863122fead35a15d3a35b3cc8e19dacb7078a9e0755bdba2624fcc831ded9f" dmcf-pid="U9B7teo9Xw" dmcf-ptype="general"><span>이어 "선배님은 지상파 3사에서 대상을 받으신 분이지 않냐"며 "평소의 깊은 존경심이 사랑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선배님께서 그 점을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고 짚었다.</span></p> <p contents-hash="43f8e8d4f989a4e5f95db4b89a6497e1337f53c79f24089a9b94ffb2319db4eb" dmcf-pid="u2bzFdg2GD"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은 "전여빈이 현장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열심히 해주는 부분들이 많았다"며 "좋은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제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친구"라고 칭찬했다.</span></p> <p contents-hash="f56e65065953b51c067371b6516e6403033de7dd609a0236e3b6507e96b0c98e" dmcf-pid="7VKq3JaVGE" dmcf-ptype="general"><span>두 사람은 이미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기로 합의했다. 남궁민이 "감독으로 작품을 또 만들게 되면, 전여빈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한 것. 전여빈은 "'항상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답했다"며 미소를 지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cb7f156b6d2f25dcb4cfd3f1f6cfea933cd1fb3353a9beb06ef29f82325e3" dmcf-pid="zf9B0iNf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7691ynwm.jpg" data-org-width="700" dmcf-mid="22AadvHE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dispatch/20250610170707691yn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05d2e99d00fe3b229b91ef3f6fb848d83e6f0d843ccce1705082cbcbe5d2d2" dmcf-pid="q42bpnj41c" dmcf-ptype="general"><span>마지막으로 전여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주 촉촉하게 적셔줄 드라마다. 평양 냉면처럼 담백한 맛도 있다"며 "여름이 평양 냉면의 계절인만큼 드라마를 즐겨달라"고 외쳤다. </span></p> <p contents-hash="9bfaa9d3ebb631568e6b9f2f9e914ac0f0ec6ed2d69a4c38fe167dc765da3ec2" dmcf-pid="B8VKULA8XA" dmcf-ptype="general"><span>남궁민은 "제가 이 드라마에 나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며 "절대 1화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4화까지는 꼭 봐달라"고 당부했다.</span></p> <p contents-hash="32521387151f641faeeb963f851e76b15c5f82e2487f2f49dc4b0311a5ee24df" dmcf-pid="b6f9uoc6Xj" dmcf-ptype="general"><span>한편 '우리 영화'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span></p> <p contents-hash="215f137f34d14de456cc091d6671627c00d38d203a28cda2a0d75f5cc9abe424" dmcf-pid="KP427gkPHN" dmcf-ptype="general"><span><사진=송효진 기자></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 픽사 신작 '엘리오' 韓 더빙 참여…우주 사용자 길잡이 활약 06-10 다음 전장에 꽂힌 LG이노텍, 하반기 차량용 AP 모듈 양산 개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