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향하던 소행성, 달 충돌 확률 더 높아졌다 [우주로 간다] 작성일 06-1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2024 YR4 2032년 달 충돌 확률 3.8→4.3%으로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CXULA8e7"> <p contents-hash="bbb4ed20b044d5bb5c66710c2002eb333200eabb64f54750fe72321504d68709" dmcf-pid="bHhZuoc6i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한 때 지구 충돌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끌던 소행성 2024 YR4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9dc296e09c1a38f1bb755c12dea79e3ddf76004fb78f1216e0ac5238b66e1a6" dmcf-pid="KXl57gkPeU" dmcf-ptype="general">이 소행성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2032년 달 충돌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기 때문이다. 2024 YR4는 지난 5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에 관측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ed1a915116acdbeb7e30f16ceaf29f0747019c0b6be37a646cac65de85628" dmcf-pid="9ZS1zaEQ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행성 2024 YR4를 시각화 한 이미지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71055603qcwx.jpg" data-org-width="640" dmcf-mid="zJAAOz2X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71055603qc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행성 2024 YR4를 시각화 한 이미지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9221cbe767463c4d9f5182cb8a6df897f4a5f37b02595a36837dca4fa24b28" dmcf-pid="2qtbPOvaR0" dmcf-ptype="general">존스홉킨스 응용물리학연구소 앤디 리브킨이 이끄는 연구팀은 JWST 근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작년 말 나왔던 2024 YR4 소행성 위치 예측을 약 20% 개선해 궤도를 수정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 소행성의 달 충돌 확률은 3.8%에서 4.3%로 높아졌다. </p> <p contents-hash="7960445ade68996159c62bcba34146e732b4afe4508833806a9a3126f138d634" dmcf-pid="VBFKQITNL3" dmcf-ptype="general">NASA는 "데이터가 수집되면서 충돌 확률이 변화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설령 충돌하더라도 달의 궤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6da21865bdd1bc8207b53f0cc21d07cbf368096bb5e4a3ce351eb2f2b1372f" dmcf-pid="fb39xCyjdF" dmcf-ptype="general">인도 천체물리학연구소 전직 연구원 천문학자 파완 쿠마르는 달과의 충돌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달과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 근처 우주까지 도달하는 파편이 있다 해도 대기권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906935afde3227cd1e2e433d1060f45b0fa5ec627de7efacb3c0768bf37ba" dmcf-pid="4K02MhWA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란색 점은 2032년 12월 22일 소행성 2024 YR4의 예상 위치. 지구는 달의 궤도를 나타내는 흰색 원의 중심 근처에 있다. (출처=NASA/JPL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71056874acms.gif" data-org-width="640" dmcf-mid="qnqPnW5r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ZDNetKorea/20250610171056874acms.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란색 점은 2032년 12월 22일 소행성 2024 YR4의 예상 위치. 지구는 달의 궤도를 나타내는 흰색 원의 중심 근처에 있다. (출처=NASA/JPL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74fd385410080b0f2017999cf6ed319f4a4e9e9e089a2212c33c12d56d19e" dmcf-pid="89pVRlYcM1" dmcf-ptype="general">작년 말 처음 발견된 2024 YR4는 길이 약 53~67m로, 10층 건물 크기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이 소행성은 지구 충돌 확률이 1%를 넘으며, 대형 소행성 중 가장 높은 충돌 확률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1~2월의 후속 관측 결과, 지구 충돌 위험은 1.2%에서 최고 3.1%까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6d7e6881ba10c0506d8c17a2872b91f74c467e3c6163171702df2537a3ae1b9" dmcf-pid="62UfeSGke5" dmcf-ptype="general">당시 NASA는 소행성이 바다 위를 지나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더라도 심각한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인구 밀집 도시 상공의 공중 폭발은 창문을 깨고 경미한 구조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a26000b1b091f186c26c0eb1415efa7f90391a99d6d8b74984e2437c144c495" dmcf-pid="PVu4dvHEMZ" dmcf-ptype="general">하지만, 추가 자료가 수집되면서 소행성의 충돌 위험은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 2월 19일 충돌 확률은 1.5%로 떨어졌고, 다음 날에는 0.3%로 떨어졌다. 2월 24일 NASA는 충돌 확률을 0.004%로 낮추며 "2032년에 지구를 안전하게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089140e93af40ac783a42f95c8f4198cba74a509196f97a39ad202afd7947e" dmcf-pid="Qf78JTXDnX" dmcf-ptype="general">2024 YR4는 더 이상 지구에 위협이 되지 않지만, 소행성 초기 탐지 및 위험 분석부터 대국민 메시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행성 방어 전략의 전 범위를 연습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실제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파완 쿠마르는 이 훈련이 미래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훈련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234d7637cc37a991d9b3dcc46cb08ed37e1b206e00ecaf65cb706f69921592" dmcf-pid="x4z6iyZwRH" dmcf-ptype="general">또, "2024 YR4는 행성 방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소행성”이라며,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128079957ce820b6779f20e5d7ae4a5f2e9d4ed929c1312a2621f5b5a1baeb" dmcf-pid="ymNOW4MUnG"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억 다운로드 돌파한 인기 펭귄 게임이 온다 06-10 다음 대한수영연맹, 11일부터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개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