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건강 전도사 차학연 "건강해야 행복도 연기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영화人] 작성일 06-1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15MhWAoj"> <p contents-hash="d68962e41ec210847f0f75795f4aedecabf5b1d0e8672cfa0ddd473dce26542b" dmcf-pid="uct1RlYccN" dmcf-ptype="general">영화 '태양의 노래'로 스크린 데뷔를 한 배우 차학연을 만났다. '태양의 노래'는 2007년, 국내에 일본 청춘 로맨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로 정지소와 차학연의 얼굴로 리메이크 되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ef388895c84fd1e347ed66e19531c991a3e44c2717f5b4f28bc05e3b35575" dmcf-pid="7kFteSGk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MBC/20250610171620303zvmc.jpg" data-org-width="900" dmcf-mid="foQaXQJq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MBC/20250610171620303zv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96e90494c57b3e8f771fcde1716cfa153a6019e3080e27edfd4e01abdd7871" dmcf-pid="zE3FdvHEog" dmcf-ptype="general"><br>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는 10대 소녀와 소년의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근까지도 일본 청춘 로맨스 영화 명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도 '미드나잇 선'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4efd80b95a98d9bc85001f98d80ff313faabc933861dab06b373b98bb5a58252" dmcf-pid="qD03JTXDko" dmcf-ptype="general">평소에도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실제로 검사를 받아봐도 이렇게 건강할수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제가 건강해야 캐릭터를 연기할때도 치우치지 않더라. 그래서 건강을 더 많이 챙기게 되고 건강하다보니까 별거 아닌 것에 되게 행복해지고 행복한 순간들이 저에게 많은 힘을 준다. 결국 건강이 연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이 된다"며 "민준 같은 역할을 할 때 공감대를 더 잘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406080e7f79ce6ac16b5b5e0b5346dd7eb4ddb43e177e7e8dec3cac35825d5" dmcf-pid="Bwp0iyZwcL" dmcf-ptype="general">운동을 하기 전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그 과정을 마치고 얻는 뿌듯함이 연기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민준을 연기하며 받은 감정들이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영향을 준다. 치킨 하나, 여행 계획 하나에도 행복해질 수 있는 요즘"이라고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러며 "저는 사실 운동 자체를 너무 싫어한다. 운동 가기 전 2시간이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럼에도 운동을 가서 한시간 반 정도 운동하고 나오면 이 과정을 해낸 저에게 많이 뿌듯하다. 그래서 이 운동을 해낸 나에게 음식으로 보상을 준다.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니까 또 행복해지고"라며 자신의 행복 회로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기에 건강한 사람이라며 피력했다. </p> <p contents-hash="689f9733aa587904a11046502d6a45b688d2b46cf7d1634b55678a34353b2d87" dmcf-pid="brUpnW5rcn"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힘든 장면이 있어도 '이거 끝나면 멕시카나 프라이드에 양념소스를 찍어 먹을 거야'라는 기대를 품고 버틴다"며 "그런 소소한 보상이 저에게 정신적인 지탱점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때는 힘든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래 상실감에 빠졌지만, 이제는 "다른 건 잘했으니까, 이 하나쯤은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c15fe552f2cd9a64f77b801632372c419132d4c7278e8b01dd00a201e6607" dmcf-pid="KmuULY1m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MBC/20250610171621765ggrb.jpg" data-org-width="900" dmcf-mid="4RZqNZ0C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MBC/20250610171621765gg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08af5aa4b5664b9c7cff7f66ad82c6e8077ce312dbed1fccfdd8703f80909" dmcf-pid="9s7uoGtskJ" dmcf-ptype="general"><br>영화 '태양의 노래'는 3년 전 촬영됐고, 이후 후반작업을 거쳐 개봉하게 됐다. 그 사이 차학연에게는 다양한 변화가 찾아왔다. "'태양의 노래'를 찍고 나서 작품 선택의 기준이 자유로워졌다.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생기고, '내가 할 수 있을까'보다는 '한번 해보자'는 자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속 '우학'처럼 복합적인 감정이 섞인 캐릭터도 자연스럽게 도전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957386eecb40e45ec64e8fec48a3dd6f445fc59da3f29e9d473b4840a683043b" dmcf-pid="2Oz7gHFOjd"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 이전에는 연기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내가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이 셋이 다 달랐기 때문. 민준이라는 캐릭터가 그런 저에게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해줬다. 대사의 한 줄 한 줄이 마치 제가 저에게 건네는 말 같았고, 스스로를 더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이 작품이 자신의 연기 생활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에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be54a7d56f68a6edd81694d51c6be6d184b0c8214c06bf514208f6dc195ad67" dmcf-pid="VS9KctuSke"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요즘 여행에 대한 갈망도 커졌다고 말했다. "일로만 해외를 다니다 보니 진짜 여행다운 기억이 별로 없었다. 4~5일만 시간이 나도 훌쩍 떠나고 싶고, 유럽도 가보고 싶다. 호텔을 검색하는 그 순간조차도 행복하더라." 연기를 완벽히 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연습에 쏟았던 과거에 비해, 이제는 "삶의 균형을 찾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예전엔 일주일이 비어도 여행을 떠나는 게 불안했는데, 지금은 여유가 생겼다. 현장을 믿게 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쌓였기 때문." </p> <p contents-hash="53692245d6bd3ab1b4ceff74d5c3bcdbc9fd396410a423699485b8fcc4c51c52" dmcf-pid="fv29kF7vcR"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는 캐릭터 하나를 위해 캐릭터의 5개 버전을 준비할 정도로 엄청난 고민을 하며 작품에 매이는 스타일이었다고. 그래서 잠시의 짬이 생겨도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대사가 다 외워졌는지 확인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 없이 연기를 해왔었다고 과거를 돌아본 차학연이다. 지금은 "현장에서 느낀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면 된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지소 씨와 리허설을 하면서 느꼈다. 내가 이렇게까지 준비하지 않아도, 이 배우가 나에게 던지는 말에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연기는 리액션이라는 걸 이번 작품에서 더 크게 배운 것 같다." </p> <p contents-hash="37128f76fdee3b2cdafbe420c9eb4f336474fe3063e38e5728840d2c9d91ce81" dmcf-pid="4TV2E3zToM"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예전에는 인터뷰가 너무 긴장되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즐겁다"고도 말했다. "작품이 끝나면 곧바로 다음 작품 준비로 들어가니까, 이 시간을 통해 내 작품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다. 이제는 인터뷰가 기다려지기도 한다. 작품을 본 사람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하고, 저 자신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라며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끝나고 나서도 인터뷰로 많은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바램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6fd923bc82d426ff7e6dd6fe8c59abe35336e23e8c3fc0c1ffae8c7747bafeb" dmcf-pid="8yfVD0qyNx" dmcf-ptype="general">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 그는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지금도 같은 사람이고, 다만 경험이 쌓이면서 여유와 자신감이 생겼을 뿐"이라며 "벽돌로 단단한 집을 쌓듯, 천천히 잘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95cf3268ebe459ee86cd5163e35cd143b7aac1c3f0d7152c3f22f530ba48d6" dmcf-pid="6W4fwpBWaQ"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6월 11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d0879b3540dd36e8831d9601714c2e3b2e5564132e97b444c8af49e89db241aa" dmcf-pid="PY84rUbYaP"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 펑펑"…류승룡, 픽사 신작 '엘리오' 스페셜 더빙 06-10 다음 이효리 “날 훔쳐간 ♥이상순, 대한민국 남자들이 미워할 것” (완벽한 하루)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