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가수"에 대처하는 god 박준형의 자세 [ST이슈] 작성일 06-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IiW4MU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9b6616c76a40a7557cac55bce65702d47468ecc5577b83eeedd1c8e09abb8" dmcf-pid="PwCnY8Ru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형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73117092jzxh.jpg" data-org-width="650" dmcf-mid="u9Dxhb41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73117092jz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형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1488e2e374f47db53696da3badcf115e4736b44ff6f1a016ad3bc6a8cedd0" dmcf-pid="Q5phKcmeg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god(지오디)의 리더 박준형이 팀과 관련한 실언에 상처받은 팬들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52d4c1c8952b62d1b563246900f690e4536a1ed871f44f6dc86d4efe4875a585" dmcf-pid="x1Ul9ksdkt" dmcf-ptype="general">1999년 데뷔한 god는 대상을 휩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것은 물론, 팀 이름을 단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으면서 '국민 그룹'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노래 '하늘색 풍선'은 팬들을 위한 '팬송'임에도 일반 대중도 알 정도로 유명하다. 26주년이나 된 god는 여전히 무대를 지키며 현재진행형 레전드 그룹으로 불린다.</p> <p contents-hash="6d24fc33408ffb0d9626c055fa3da3be3172ee9436a7b83345986d3a69fa3be1" dmcf-pid="yLA8s79Hk1" dmcf-ptype="general">그런 god를 "한물간 가수"라고 표현한 경주시장의 발언이 최근 논란이 됐다. 지난 9일 KBS2 '불후의 명곡' 경주 APEC특집 녹화 현장에서 경주시장이 가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내 세대 가수인데 한물간 거 아닌가?"라고 말한 것.</p> <p contents-hash="32bad0c87577ceb1b87e19536dde4c33551e9631374cd4d09fe903c0c0d89c15" dmcf-pid="Woc6Oz2XA5"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은 god 팬들만 아니라 그 시절의 향수를 가진 대중들의 공분을 샀다. 경주시청 홈페이지 등에는 경주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과 함께 경주시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0b0b697eec505db8c8ecf630ed3b13e03fc4697480dce51cd0bd97b078b124c7" dmcf-pid="YgkPIqVZAZ" dmcf-ptype="general">이런 팬들을 달래기 위해 나선 것은 god 리더 박준형이었다. 박준형은 여전히 무대를 활보하는 god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게재하며 "누가 뭐라 해도 우린 괜찮아. 하루이틀 장사하나 차암나 뭔지 알지? 그냥 난 너희들이 누구의 실수의 말들 때문에 상처 안 받았으면 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살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f7c1237cd47a9a7e0c77b549e4587bb46c5ce8921c950b0342f5e13919b95" dmcf-pid="GaEQCBf5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od 지오디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73118372qqob.jpg" data-org-width="550" dmcf-mid="86EQCBf5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today/20250610173118372qq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od 지오디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1f5bf36a6c58ccf3707a7dd159fdf2cb483220d08c0df2d31efbcd36be8aca" dmcf-pid="HNDxhb41kH" dmcf-ptype="general"><br> 이어 "우린 괜찮으니깐 그러니 너희들도 마음을 넓히고 상처들 받지 마라. 나의 꼬맹이들아 알겠지. 다들 사랑한다. 자질구레한 것들로 스트레스받지 마. 우린 아직 앞으로 더 큰 것들이 남았으니까. 뭔지알지꽁"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p> <p contents-hash="c728b8d0834439e37f48e6b8644d70bdcd12104cea5a9e09a73df3b7e165a12e" dmcf-pid="XjwMlK8tjG" dmcf-ptype="general">한편 비판이 거세지자 주낙영 시장은 "KBS2 '불후의 명곡 - 경주 APEC 특집' 녹화 현장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1차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14b4ed10e59e947134f4461bb96b1c85402aec66f5557d98d41e9f5a784b796" dmcf-pid="ZArRS96FNY"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공분이 사그라들지 않자, '유감'이라는 표현 대신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시게 해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정된 2차 사과문으로 사태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efd8e0a2a7af1690fbe51e5c918ee85123a4643f28f74bbd77009d8893a003c" dmcf-pid="5cmev2P3aW" dmcf-ptype="general">주 시장은 "해당 발언은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 저희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god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d98f42175bb959ff4034825e78800beb42717cddc3e226b1e7b2da65f055d41" dmcf-pid="1ksdTVQ0o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신의 표현이 부족했던 것을 인정하며 "그로인해 god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드리게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5d98463315ac9d63b9be5b2ecbeffa856804fb8e9fbcced123f75d74a3fb15" dmcf-pid="tEOJyfxpA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통합 OTT 눈앞…넷플릭스 독주 막을 수 있을까 06-10 다음 웨이션브이, 두 번째 글로벌 투어 나선다 "14개 지역 방문 예정"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