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6% 데이터 유출 경험…"보안조직 AI 활용에 신중" 작성일 06-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플렁크, 글로벌 보안 현황 보고서 발표<br>"사람의 전문성과 AI 기술 결합한 통합형 SOC 구축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Vgv2P3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62d17e3778554dcee5ec5210b7d615341b3af29f2a9c75cbf1dd7ea709670" dmcf-pid="fofaTVQ0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75403742mmjl.jpg" data-org-width="720" dmcf-mid="2dGbLY1m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75403742mm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0556984d24d5e7f1363c071d9ad50d1a553e3004b6a2e4a3c8d44211381761" dmcf-pid="4g4Nyfxpy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전 세계 기업의 보안 조직 상당수가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음에도 여전히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b9ad7b04ba15bd1b6c378a582638c3960a2c4b2623b8626e1e49e850e2e6f4d" dmcf-pid="8a8jW4MUSE"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 분야 선도기업인 스플렁크가 '2025 보안 현황'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기업들이 보안 운영 센터(SOC)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들을 조명했다. </p> <p contents-hash="c38223f40feef18a50171d0876acc4abdd3ece527e85ae538c1def247d20f47a" dmcf-pid="6N6AY8Ruvk" dmcf-ptype="general">10일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보안 책임자 66%는 지난 1년간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핵심 업무에 AI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조사 대상의 11%에 불과했으며, 다소 신뢰한다는 응답은 61%, 다소 불신 26%, 전적으로 불신 2%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ff7a5dec4c1a71800371d68a09155af2c69968f5e399e21ce0a6d440ee5a37d" dmcf-pid="PjPcG6e7Wc" dmcf-ptype="general">스플렁크는 "AI 기반 공격 등 새로운 위협이 등장하면서 기업은 자신과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SOC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30a88fe6870e4cf78cf44c97b6331c430dd5dd90cf7ea889ca0d7a932b84ea" dmcf-pid="QCgluoc6SA" dmcf-ptype="general">그러나 많은 기업이 위협 방어라는 본연의 역할보다는 보안 도구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응답자의 46%가 위협 방어보다 보안 도구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고 답해, 보안 운영의 비효율성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049f8256a17a094477322e916ab8fd3fcc834650a89c7b78aee85821c291f22" dmcf-pid="xhaS7gkPvj" dmcf-ptype="general">또 SOC 팀은 도구 유지관리, 데이터 사일로(silo), 과도한 알림 등으로 인해 업무 시간을 뺏기고 있다고 호소했다. 57%의 응답자는 데이터 관리의 허점으로 인해 조사 분석에 필요한 시간을 낭비한다고 답했으며, 59%는 알림이 지나치게 많고, 55%는 거짓 양성 알림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6a73ba1c6d1fbfd68e2fe28488473f51dbf034a5a7272792435899896c66c0f" dmcf-pid="y436kF7vlN" dmcf-ptype="general">이에 네이트 레서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 정교해지고 증가하면서 보안 팀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업계는 과도한 업무량, 잦은 알람에서 오는 피로감,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2aec1f1c8c412648d226ee5bfa5ad566350527c2d1705ef11cc6fe83fb4aac0" dmcf-pid="W80PE3zTya" dmcf-ptype="general">하지만 AI 기술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응답자의 59%는 생성형 AI 덕분에 업무 효율이 중간 이상으로 향상됐다고 답했으며, 56%는 올해 보안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한 3곳 중 1곳(33%)은 AI와 자동화를 통해 인력 부족과 기술 격차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2957ec1501edab1843f0a5aded4e5154193431bf194c5b3cb8fbebed9f8dbb" dmcf-pid="Y6pQD0qyTg" dmcf-ptype="general">스플렁크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마이클 패닝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기업들이 위협 탐지나 식별과 같은 중요한 업무에 AI를 점차 활용하고 있다"면서도 "SOC 전체가 AI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27153fead8c607fbcff7f6f7db54db7770bbd92f1b1a7a15ee707296430e1e9" dmcf-pid="GPUxwpBWWo" dmcf-ptype="general">또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고, AI는 조직 방어의 중요한 순간에 사람의 역량을 보완하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인간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SOC 구축이 핵심 전략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748be195d69617e518b8e918482792dcf6060b42e5f934f74dd6a7604819d74b" dmcf-pid="HQuMrUbYT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투자만 기대는 韓 딥테크…차세대 원자력 스타트업 '0곳' 06-10 다음 애플 ‘인공지능 혁신’ 못보여줬다…“시간이 더 필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