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생활고’ 끝에 택시 자격증 취득했지만 “탤런트는 필요 없어” 작성일 06-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ZGrUbY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be9e9ef33196ec1746ad5c6e608add3fb1cbd62e462cc01c5de080fbc2efb" dmcf-pid="xZwkRlYc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가은.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egye/20250610175049172jxxc.jpg" data-org-width="918" dmcf-mid="6TTlj5ph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egye/20250610175049172jx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가은.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372a97e47283b321b94c3c1a1ad796eefa7a3d611e4d8c88cfa6df84d0a9d" dmcf-pid="yiB7Y8RunW" dmcf-ptype="general"> <br> 배우 정가은이 택시 기사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회사에서 거절을 당했다. </div> <p contents-hash="faf19ff774bb75c158626264534012d9e97afc4ac3ee9be1b94c80378bef0d2a" dmcf-pid="WnbzG6e7ny"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택시 신규 교육 마지막 날 생긴 일.. OMG. 택시 신규 교육 둘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가은이 택시 자격증 취득 이후 신규 교육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81f9c89ff9bade19d98a3988f2550c08f6678181f79b2f89110272176cc60a8" dmcf-pid="YLKqHPdzLT" dmcf-ptype="general">이날 정가은은 “택시 신규 교육을 8시간 또 들어야 한다”며 “목이랑 허리, 온 삭신이 다 아프다”고 밝혔다. 또 “맨 앞자리는 앉지 마라”며 “계속 목을 젖히고 있어야 해서 목이 너무 아프더라”고 고통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1d6ebd5d3a7710f9aadf2925cd108f8e719a1ae07fb5afd039b6a6b42c7b376" dmcf-pid="Go9BXQJqev" dmcf-ptype="general">그는 “첫날 와서 배운 응급처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택시 기사가 심정지 온 손님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례도 있다고. 이에 “단순히 운전하는 게 아니라, 한 생명을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는 거다”라고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1a229ecf018297bc94dd587f23cb56252f8388fccc7ac57bdc49bfcf15d46" dmcf-pid="Hg2bZxiB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가은이 택시 회사에 거절당했다.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egye/20250610175049461lw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Q8pnj4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egye/20250610175049461lw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가은이 택시 회사에 거절당했다.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29e72931b577b3ddac35e68866c54030c82be993cffe84c924582124bb8c75" dmcf-pid="XaVK5MnbRl" dmcf-ptype="general"> <br> 제작진이 “택시 회사에서 면접을 봐야죠?”라고 질문했다. 정가은은 “당연히 봐야 한다”면서도 “제가 한 달 내내 일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일이 잡히면 촬영하러 가야 하기에 ‘파트 타임’으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특수한 상황. </div> <p contents-hash="2fbb375354316dddcb474b15d33ff32162a27268a8d7a8af143387f8fea073f6" dmcf-pid="ZNf91RLKeh" dmcf-ptype="general">실제로 과거 인연이 있는 송파 회사 관계자도 “파트 타임은 지금 없다”고 답변했다. 그때 한 택시 회사 관계자가 “우리 회사로 와라”며 “내가 해줄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여기 엄청난 미인이 있다”며 “탤런트다”라고 어필하기까지.</p> <p contents-hash="f7bdecc5f7e4c74858c61bad92e36f036c1e4d4a3702348de7713e89a3c68b7c" dmcf-pid="5j42teo9RC" dmcf-ptype="general">다만 택시 회사에서는 “우리는 택시 기사가 필요하다”며 “탤런트는 필요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정가은은 “저 필요 없나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그러면서도 “집은 경기 구리에 있고 48살이다”라며 “끈기랑 책임감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396dd22059ac5954bae7e604183f7e48f36973eddab417a12c2d39be5e8064" dmcf-pid="1A8VFdg2JI" dmcf-ptype="general">이에 택시 회사에서 “내일 면접을 보러 와라”는 말을 들은 상태, 그는 “차후에 날짜를 다시 잡을 수 있냐”며 연락처를 남겼다. 정가은은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도 본격적으로 택시기사 취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41ae43072b461d790de5e0d4f7655a0abb8ece9a55b791017e292e014637ac7" dmcf-pid="tXDcMhWAnO" dmcf-ptype="general">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나 2017년 파경을 맞이했다. 전 남편은 2018년까지 그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의 사기 행각을 벌였으며 132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챘다. 이에 사기 혐의로 피소됐지만 5년째 해외 도주 중이다.</p> <p contents-hash="542e9380f732d0e07f4e2051c3da737b5d809c0df3fe857409fa1d5c8744c190" dmcf-pid="FZwkRlYcRs"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을 마지막으로 작품이 끊겼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또 “일이 계속 없어 생활이 녹록지 않다”며 “회사에서 입금해 준 돈을 확인하는데 너무 막막했다”고 울컥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35rEeSGkMm"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베 갱신·우승까지 두 배로 기뻐요” 06-10 다음 엔하이픈, 예스24 먹통 사태에 팬사인회 취소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