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US오픈 골프 12일 개막 작성일 06-10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악명 높은 오크몬트서 나흘간 <br>임성재 등 한국선수 4명 출전</strong>미프로골프투어(PGA) 올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이 1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br><br>올해 대회는 미국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데, 예선 통과자를 포함한 156명이 출전한다. US오픈 총상금은 지난해 메이저 대회 중 가장 높은 2150만달러(약 292억 원)였다. 올해 상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br><br>현재 세계랭킹 1위, 2위를 달리고 올해 앞선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양분한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활약이 이번 대회 단연 최대 관심사다. 매킬로이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지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셰플러는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지난달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이 밖에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상위 랭커가 총출동한다.<br><br>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2020년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역대 US오픈에서 3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6명이다. 디섐보가 이 대열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br><br>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와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이 출격한다.<br><br>임성재는 올해 마스터스 공동 5위, 김시우는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로 톱10 성적을 낸 바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황유나, KLPGA 드림 투어 올 시즌 3번째 우승 06-10 다음 동점타 친 김혜성을 감독은 대타 교체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