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한태권도페스티벌, 7월 5일부터 계명대에서 개최 작성일 06-10 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0/0001045358_001_20250610185616212.png" alt="" /><em class="img_desc">2025 대구세계태권도페스티벌 제공</em></span><br><br>전세계 태권도를 수련하는 대학생들의 축제인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열린다.<br><br>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WUTF)은 7월 5일부터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br><br>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 승인한 G1 등급의 태권도 이벤트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대회다.<br><br>지난해 첫 출범한 WUTF는 전세계 56개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2년차인 올해는 20여 개국 1800여 명의 대학 태권도 선수 및 관계자들이 대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올해 대회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의 ODA 사업 예산을 활용해 국제 스포츠 소외국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태권도를 통한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 기간에는 태권도시범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대구시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 행사도 진행한다.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청년세대 간 문화 융합과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는 대회 주최측의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문화체험존 확대, 한류 프로그램 연계 등 더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br><br>정병기 WUTF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은 “전세계 청년 태권도인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이 청년 세대들에게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모든 서비스에 AI 적용’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전환에 올인 06-10 다음 배우 김소진, 부친상…전종서부터 유준상까지 '애도 물결'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