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2029년 오류 없는 양자 컴퓨터 선보일 것" 작성일 06-10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BM, 세계 최초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전략 공개<br>현 양자 컴퓨터보다 2만 배 더 많은 작업 처리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gLz96F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7cb14fe10b27bb40b6804bb3563d3caebbd799a1c000100392784df3485e9" dmcf-pid="Xsaoq2P3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BM의 양자컴퓨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akn/20250610193011024xixh.jpg" data-org-width="745" dmcf-mid="GdLiub41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akn/20250610193011024xi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BM의 양자컴퓨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2f2b4ba3f1624e49998cc6d4f4604b83dc00ce4260311aba2cf93494fb5dc" dmcf-pid="ZONgBVQ0nW" dmcf-ptype="general"> <p>오류 없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대규모 양자컴퓨터의 등장이 현실로 다가왔다. 초전도체 양자컴퓨터 분야의 선두주자인 IBM이 2029년까지 세계 최초의 '오류 내성(fault-tolerant)' 양자컴퓨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과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양자 기술이 실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했다.</p> </div> <p contents-hash="7f5c87be2e9a5b586f5d3c632911e596848e5f30f4cdef1c6fa600c5de678b40" dmcf-pid="54upslYciy" dmcf-ptype="general">IBM은 10일(현지시간)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Starling)'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양자컴퓨터는 현재의 양자컴퓨터보다 2만 배 이상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한다. IBM 측은 스탈링이 다루는 복잡한 양자 상태를 기존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려면, 메모리 용량만 퀸데실리온(10의 48제곱) 이상이 필요할 만큼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탈링은 미국 뉴욕의 새로운 IBM 퀀텀 데이터센터에 구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c667f98c44cab40484a3c0c4248892759c227eaa42f439326042e16a6bd6ee1" dmcf-pid="187UOSGkRT"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 실용화의 가장 큰 장벽은 계산 '오류' 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개의 '물리 큐비트'를 그룹으로 묶어 오류를 상호 감시하고 수정하게 만드는 '논리 큐비트' 개념이 제시되었지만, 하나의 논리 큐비트를 만드는 데 막대한 수의 물리 큐비트가 필요해 현실적인 구현이 어려웠다. 전문가들은 100만 큐비트가 있어야 오류 문제가 없는 양자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망해 왔다. 연세대학교에 설치된 IBM의 양자컴퓨터 '시스템원'도 127큐비트에 불과하다. </p> <p contents-hash="3bc7a1be6d83d70716160ce7fdf8d71214fc8aefc50dcecaeee2b24b118946ce" dmcf-pid="t6zuIvHEdv" dmcf-ptype="general">IBM은 두 편의 기술 논문을 통해 이 문제를 정면 돌파할 해법을 제시했다. 논문은 'qLDPC(양자 저밀도 패리티 검사) 코드'라는 혁신적인 오류 수정 방식을 통해 논리 큐비트 생성에 필요한 물리 큐비트의 수를 기존 방식 대비 약 90%나 획기적으로 줄여, 비현실적이던 자원 소모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f8e8085f1fe3dabf18294a97fc56b42cbdcdf1c32a9f062f72010689a16e040" dmcf-pid="FPq7CTXDnS" dmcf-ptype="general">IBM은 2025년부터 매년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단계별 로드맵도 수립했다. 먼저 2025년 'IBM 퀀텀 룬(Loon)', 2026년 'IBM 퀀텀 쿠카부라(Kookaburra)', 2027년 'IBM 퀀텀 코카투(Cockatoo)'를 거쳐 , 2029년 200개의 논리 큐비트로 1억 회의 양자 연산을 수행하는 '스탈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IBM은 2000개의 논리 큐비트로 10억 회 연산이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 '블루제이(Blue Jay)'로의 확장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28888d2c2e3a197e40bf3e3d2037df2213789a4c23da83c9a9ea7cd6f56b8fef" dmcf-pid="3QBzhyZwJl" dmcf-ptype="general">아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CEO는 "IBM은 양자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며, "IBM이 보유한 수학, 물리학, 공학 분야의 전문성은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를 실현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 컴퓨터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에서 큰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2f08e70056c34bba485a3f54dc9cacb3ada92c7674c03310ff0df67780b38d" dmcf-pid="0xbqlW5rRh" dmcf-ptype="general">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개막작·AI 필름메이커 육성"… BIFAN, 도전은 계속된다(종합) 06-10 다음 ‘인간새’ 광안리 해변서 비상한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