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이국주, 무차별 폭행 피해 당했다 "버스 기둥에 머리 찍혀" 작성일 06-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C3IvHE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4443572eb9ded42cb91f54ad0f8681439ae2ccfd2132a872102dca1cd624e" dmcf-pid="pxlphyZw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202856186fhbg.jpg" data-org-width="650" dmcf-mid="tBQkPeo9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202856186fh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1b177bb1f1fd0ab2d49c0071b7aa8ffa82041d70f17ef5251334b639bbbf6e" dmcf-pid="UMSUlW5rs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대중교통에서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75a5aaf507b9edf444543951d1077541e9c1d6a26616f9be260bff61d1abd9" dmcf-pid="uRvuSY1mOz" dmcf-ptype="general">10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도쿄 운수 좋은 날. 집 열쇠가 없다 너구리에 다시마도 없다?! 일본 매운맛 30단계 도전! 이국주가 대중교통을 못 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703c34c829d8a78776dccdc1229fe713f6c88e4980624caaa643fabbece092e" dmcf-pid="7eT7vGtss7" dmcf-ptype="general">일본 도쿄에서 지내는 이국주는 집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토로했다. 이국주는 "진정이 안 돼서 차 한 잔을 마시러 왔다"며 음식점으로 향했다. 다행히 부동산 직원과 연락이 돼 열쇠를 받으러 간 이국주. 택시를 타고 이동한 이국주는 "택시비가 10만 원이 나왔다. 확실히 일본이 택시비가 비싸지 않냐. 지하철을 너무 타보고 싶은데 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잘 안 되더라. 제가 지하철을 좀 무서워한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e0c131da0f5125fc09d3523a7e11f10b3990fbc1559b240557d8765e2bac3ad" dmcf-pid="zdyzTHFOEu"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예전에 대학교 1학년 때 집 앞에서 청량리를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어떤 여성 분이 차가 출발하면서 제 발이랑 부딪혔다. 제 기억엔 그 분이 제 발에 부딪혔다. 괜찮다고 하고 지나가려는데 '미친 X이' 하면서 제 머리를 기둥에 내려 찍었다. 정신 없이 맞았다"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40cb9b5d0e726f60f307973f95dcbab9814593cda2913679d6fae88fbfa23" dmcf-pid="qzjTNEOJ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202856410yjzv.jpg" data-org-width="696" dmcf-mid="FlSUlW5r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Chosun/20250610202856410yj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32c114a00a6edabe85180858ae60d4d5fbb0e9cd3d9785df5eac580220cc7c" dmcf-pid="BqAyjDIimp" dmcf-ptype="general">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국주는 "일주일 뒤에 그 버스를 타고 반대로 우리 집에 가는데 어르신이 타시길래 자리를 비켜드렸다. 내 가방을 다리 사이에 놓고 챙겨주시더라. 근데 가는 길에 계속 말을 거셨다. 반응도 해주는데 점점 귀찮아서 대답을 안 해주니까 내 가방을 갖고 내렸다"며 "따라 내렸더니 '너무 고마워서 그러는데 노래방 가서 같이 노래를 부르자'더라. 나 그때 20살이었다. 미친 듯이 뛰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9631c3fb45423cdabfdc8b5ae2e5968faff74bdf9180114c5d57b181dc6505d" dmcf-pid="bBcWAwCnr0" dmcf-ptype="general">이후 대중교통에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그러고 나서 밀폐된 공간, 모르는 사람이랑 부딪히는 게 무서웠다. 점점 대중교통과는 멀어졌다. 여기 사니까 마냥 택시만 타고 다닐 수는 없지 않냐. 이젠 지하철 타는 것도 배워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f1c36be0c9207c03c92bad46fcf0fa95540caead3bff73a0c81850c45410a74" dmcf-pid="KbkYcrhLD3" dmcf-ptype="general">며칠 후, 이국주는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지하철 타기에 도전했다. 이국주는 "저 진짜 하면 잘 한다. 안 했던 거다. 너무 어린 나이에 일찍 데뷔해서 면허 따서 차 끌고 다니면서 스케줄 다녔다. 하면 하는데 못해봤던 거"라며 무사히 지하철 탑승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28607e57e9472a4305090fbf5d536542bf1f1efdc47dcfedbcbe6524df5f1d78" dmcf-pid="9KEGkmloEF" dmcf-ptype="general">한편, 이국주는 최근 일본에서 지내는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29DHEsSgO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정치색 논란' 해명…"딸아이 인생 걸고 맹세" (찐천재) 06-10 다음 "탈덕 하고 싶어"…중요 부위 냄새 맡는 육성재, 출연료는 벌었지만 팬심은 위기 [TEN이슈]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