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솔로포·이재현 만루포 합창…삼성, KIA 잡고 3위 도약 작성일 06-10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0/0001265405_001_20250610222614879.jpg" alt="" /></span><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와 솔로포와 이재현의 쐐기 만루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승리했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방문 경기에서 8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를 공동 4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3위를 탈환했습니다.<br> <br> 4회 원아웃 만루에서 김태훈의 내야 땅볼 때 KIA 1루수 황대인의 실책으로 행운의 2점을 선취한 삼성은 경기 후반 장타로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 삼성 박병호는 7회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체인지업을 공략,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습니다.<br> <br> 이 홈런으로 시즌 10홈런 고지를 밟은 박병호는 프로야구 역대 11번째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 <br> 8회에는 박승규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난 삼성은 2사 만루에서 이재현의 그랜드슬램으로 8대 0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br> <br> 시즌 7호 손맛을 본 이재현은 개인 통산 2호 만루포로 기쁨을 더했습니다.<br> <br> 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3패)을 챙겼습니다.<br> <br> 최원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북유럽까지 진출했다 "지금 만두 붐…비즈니스 어려웠다" ('틈만나면') [종합] 06-10 다음 스트레이 키즈, 美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 2회 공연 성료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