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하반기 변동성 커…'성과급 룰' 최적의 방법 찾자" 작성일 06-11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천캠퍼스서 '소통행사'…"하반기 시황, 비관적이지 않아"<br>TC 본더 다변화 전략 고수…임금교섭서 PS 새 기준 마련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gpCtuSud"> <p contents-hash="b02ee665e644ab3f99f6f0197763257563fb7e79b9cb43386b0e3bc1e88afa52" dmcf-pid="1IaUhF7v7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올하반기에는 관세 여파나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5d55f7d9d602941d3094d63e88b5745857e8b21c294508e91084f422f2e64" dmcf-pid="trpk6NDx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표하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 참석해 차세대 AI Memory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4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060508169xm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j7S0qy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060508169xm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표하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 참석해 차세대 AI Memory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4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309d9f5f196e45c1faa057df5f37b72fdca0ec4129be17fc01dc823a8919cc" dmcf-pid="FmUEPjwMUM"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곽 사장은 전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올해와 내년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현재까지는 계획과 유사하게 가고 있으며 다 같이 합심해 (계획을) 달성하자"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8da99345877c80080f4fe8c45aecec10a7bdf4111a94a1bcd7ac735447ae5a8" dmcf-pid="3suDQArR7x"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소통행사는 SK하이닉스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e7665b202de33418a499b58f2a411da9d78e1b5867b62f02fbf2ed00735ab53d" dmcf-pid="0O7wxcmeUQ"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미국이 전방위적인 상호관세 부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데다 반도체 대상의 품목별 관세까지 현실화할 경우 SK하이닉스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c17dd3448f24203093b560e8cbd03de8fc1729a7ff87cca0a54925139816ae8" dmcf-pid="pIzrMksdFP" dmcf-ptype="general">아직까진 기존 계획과 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하반기 이후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게 곽 사장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fff1975d12baad06c04b2941242c4372f63d4b47bd066eab6ed63bdefa7d9192" dmcf-pid="UCqmREOJ06" dmcf-ptype="general">다만 올해 반도체 시장 상황(시황)은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36eeaa0badc5b480e1471d48d72cf7a2e139fd9c449b16ef1c8c2462f82a385" dmcf-pid="uhBseDIi08" dmcf-ptype="general">이상락 GSM(글로벌 세일즈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상반기 시황은 아주 좋았고 하반기도 비관적이진 않다"며 "우리의 경쟁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이며 기존 D램도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187c1d78dd768497cbe9fa9752b70dc0c2add026aef8101e18406103f7033a92" dmcf-pid="7lbOdwCnz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AI 큰손' 엔비디아에 최신 HBM인 HBM3E(5세대)를 공급 중이며 이미 올해 물량을 '완판'한 상태다.</p> <p contents-hash="18979115d06ff315b40a1e77183627c074a3f7aa257236244e861b82c5f77202" dmcf-pid="zSKIJrhL0f" dmcf-ptype="general">차세대 제품인 HBM4(6세대)에서도 이미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했으며, 올해 하반기 양산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e8460564d08b2a9cfe4018a056be06cbb3287d455ea07c0c027ea86e7ad653b" dmcf-pid="qv9CimloUV"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 같은 HBM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33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d39fc274003b77fbdf50c91284735f0ea1d33bd1c160b5073ce2b6c19828938" dmcf-pid="BT2hnsSgu2"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D램 점유율은 36.9%였으며, 삼성전자는 34.4%로 2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6a71aece8631fd8ae6c3fc942d623f903633f38919f0c7629d62f2dbd2232" dmcf-pid="blbOdwCn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M16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060508351ji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0fSoITN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060508351ji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M16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9f10c9a51ff8f4dac81391d67cc34ac4f725d5de5dde2ca344caf933e52c08" dmcf-pid="KSKIJrhLpK" dmcf-ptype="general">HBM 필수 제조장비인 'TC 본더'의 다변화 전략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b3590bcca62274431e636aeecb0a8db514fe68cc4414fc6905f1bcc463a2eb41" dmcf-pid="9v9Cimlo7b" dmcf-ptype="general">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다변화 정책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원래 회사와도 오래 일했지만, 다른 다변화 업체와도 오래 일했기 때문에 (올해 5월) 나눠서 발주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e3e7a29b51737597be2c68cd24811f37081322e004913ad8d8575581ef16ab" dmcf-pid="2T2hnsSgzB"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그동안 HBM3E 12단 제조에 한미반도체 TC 본더 장비를 전량 사용해왔으나, 올해 초 한화세미텍 장비도 사용하기로 하면서 한미반도체와 불편한 기류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8255cad65bb42b6e778333ce90bbe48cae63c5d1e38c01d29207251ae7f969fc" dmcf-pid="VyVlLOva3q" dmcf-ptype="general">당시 한미반도체는 그동안 CS(고객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왔고, 경쟁사 대비 싼값에 장비를 공급했다고 주장하며 SK하이닉스에 서비스 유료화와 장비 가격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7a3b94789c2ab30ef7a76ba32725368fb2081bceae66998580d67d3c88ea5c6" dmcf-pid="fWfSoITN3z" dmcf-ptype="general">이에 김 부사장은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없고, 경쟁사 것을 비싸게 샀다고 하는 것도 꼭 그렇진 않다"며 "우린 자사 (가격 정책 등의) 룰대로 한 것"이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2b5db1ecd54ac136a468db7f4aaa4fc5d7a6241e37558c6fb003beaf032f4c05" dmcf-pid="4Y4vgCyjU7" dmcf-ptype="general">아울러 곽 사장은 성과급 제도 중 하나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새로운 기준안 마련에 대해 "룰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각계각층의 의견을 받아 최적의 방법을 찾는 등 이번 기회에 룰을 좀 잘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0bd2192f8741538a5144ebdc1b40b74dfb6c5de79f34371e7cb28609d72b4a" dmcf-pid="8G8TahWAp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토론회 같은 자리를 만들어서 재무 등에서 회사의 살림을 공유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줄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c48073821bdc18b968878e13015c3353e2e5b27ca45746f6976370faff2bfe" dmcf-pid="6H6yNlYczU" dmcf-ptype="general">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매년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천%)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p> <p contents-hash="48c06865fb13b5dbd80fa1dcd75f2abe5d9a8398bfc9f03a036e0a151f262cde" dmcf-pid="PXPWjSGkup"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개인별 성과 등을 연계해 PS를 지급해왔다.</p> <p contents-hash="127a47a7ef65b66e0447579877a8ab39cf847230baa78fbdea6354d2fdacf439" dmcf-pid="QZQYAvHEp0" dmcf-ptype="general">회사는 작년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23조4천673억원)을 달성하며 올해 초 기본급 1천500%의 PS와 격려금 차원의 자사주 30주를 지급했으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노조의 주장에 따라 갈등이 빚어졌었다.</p> <p contents-hash="efd4a6bdc1958aeebdb43d7b5ea40cb202ca873f89b62077f33f83130be964d4" dmcf-pid="x5xGcTXDz3" dmcf-ptype="general">노조는 현재 임금 인상과 PS 초과분 협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7aee5ac81683fd00c429e790b2b929fff5382306d5e7425c100c6cdd58f7c8e" dmcf-pid="ysuDQArRUF"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YIzrMksd01"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하이브 기대감↑…'방시혁 리스크'가 발목 06-11 다음 [단독]박나래, 조모상 슬픔 딛고 방송 복귀..오늘 '홈즈' 촬영 참여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