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데뷔 10주년에 맞이한 커리어하이…“계단식 성장” [IS인터뷰] 작성일 06-1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53O5ph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0c10daa4078a1ee7f7f6a0e6162b2a6f615ed8a17da2c612515168c6be46f" dmcf-pid="ykISoITN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4048tbau.jpg" data-org-width="800" dmcf-mid="86Kjfoc6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4048tb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a0bac8bea677fee51f4f3bf720edf979d1aa43b4d7d14f93ddfcbff7610b43" dmcf-pid="WECvgCyjSO" dmcf-ptype="general"> <strong><br>“팬들과 한 단계 한 단계 헤쳐 나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회승)</strong> <br> <br>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엔플라잉은 본인들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계단’을 꼽았다. 분명 올라갈 때 숨이 벅차고 힘들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말로 이룰 수 없는 뿌듯함이 있는, 바로 그 계단을 올랐다고 말했다. 엔플라잉에게 2025년은 참 뜻깊다. 차훈, 김재현, 서동성이 전역하면서 2년만에 완전체 활동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br> <br>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엔플라잉은 “드디어 우리가 왔습니다”라며 홀가분하게 웃었다. 엔플라잉은 세 멤버가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이승협과 유회승 2인 체제로 활동했다. 서동성은 “형들이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약속을 해줘서 그런지, 두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재현 역시 “복무가 끝난 후 엔플라잉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런 멤버들의 자신감이 축약된 결과물이 바로 지난달 28일 발매한 정규 2집 ‘에버래스팅’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3aff7eb15a40c4232adbbfd779b297c71c2a98304b1b4dc4ebac7b6cbceb2" dmcf-pid="YDhTahWA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5460uqxq.jpg" data-org-width="800" dmcf-mid="66H1rHFO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5460uq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cbd312224aadcecddfa8d803fff13b3ad02cbed2e6595b4d05a05ebe7d90cb" dmcf-pid="GwlyNlYcWm" dmcf-ptype="general"> <br>유회승은 “준비기간은 꽤 길었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보답’의 메시지가 내포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선정된 타이틀곡이 ‘만년설’”이라고 설명했다. ‘만년설’은 브릿팝을 연상시키는 건반 연주와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노래로, ‘항상 네 마음속에 변함없이 남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만년설’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승협은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서 언제나 녹지 않고 쌓여있는 눈을 ‘만년설’(萬年雪)이라고 한다. 그 눈처럼 항상 네 마음에 있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br> <br>‘에버래스팅’에는 ‘만년설’을 포함해 총 12곡이 실렸는데, 멤버들은 “모든 노래가 타이틀감”이라며 ‘만년설’만 타이틀로 선정하는데, 꽤 힘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앨범엔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엔플라잉 특유의 촉촉한 감성이 잘 묻어나 있다. <br> <br>엔플라잉이 ‘진심’을 담아 작업한 앨범이라 그런 것일까. 이들은 데뷔 10주년에 ‘전성기’를 맞았다. ‘에버래스팅’은 발매 일주일 동안 10만 199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224dad902fa62b66bac2c66f5236c516b0262ad9ed6eeac3aee45a1f862c8" dmcf-pid="HrSWjSGk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6888gdaz.jpg" data-org-width="800" dmcf-mid="P9B2HBf5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6888gd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82d9a91c2c510bc33225c5f2b3cdaf7d729ea00ce6efc35a4331084ae3c884" dmcf-pid="XmvYAvHElw" dmcf-ptype="general"> <br>‘공연 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연에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9일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 ‘엔콘4 : 풀 서클’로 올림픽홀에 처음 입성했다. 3회 공연은 빠르게 전석 매진돼 추가 좌석까지 오픈했다. 당시는 신보 발매 전으로, 팬들에게 최초로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을 들려줬는데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차훈은 “신곡 세 곡을 공개했는데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을 팬들께서 보여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고, 김재현 역시 “이번 앨범 수록곡 ‘뫼비우스’를 들려드릴 때 팬들이 찍던 카메라를 내려놓고 우리 무대를 감상하는데 정말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br> <br>대규모 월드 투어도 예고돼 있다. 엔플라잉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아시아,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 총 28개 도시에서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월드 투어 ‘엔콘4: 풀 서클’’을 진행한다. 엔플라잉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어이자 첫 번째 월드 투어다. <br> <br>김재현은 “설렌다.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문화가 있지 않냐. 그걸 조사하고, 거기에 맞는 에너지를 전해드릴 생각”이라면서 “전 세계 엔피아(팬덤명)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셋리스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90e439ab322de238e79901f32f9d588749820aff1b5035b870a6b86ee6045" dmcf-pid="ZsTGcTXD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8400sjzi.jpg" data-org-width="800" dmcf-mid="QArIJrhL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060518400sj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063a12b0c956bcfbb4660337ee20f2b456d91529a7f7430ea5c93c634a1c04" dmcf-pid="5DQeuQJqSE" dmcf-ptype="general"> <br>‘밴드 명가’라 불리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FT아일랜드, 씨엔블루에 이어 10년째 ‘밴드’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엔플라잉. ‘옥탑방’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블루 문’ ‘폭망’ 등 이들이 보여준 음악 세계는 늘 따뜻했고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됐다. 어떨 땐 재치 있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부드러운 가사와 멜로디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다. 특히 역주행 신화를 쓴 ‘옥탑방’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br> <br>유회승은 “우리가 1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건 팬들 덕분이다. 공연 때마다 느낀다. 감정이 함께 ‘커넥트’가 되면서 음악 세계관을 공유하는 기분이다. 향후 엔피아들과 함께하는 20년, 30년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늘 지금처럼 손을 꼭 잡고 함께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 회장딸' 애니, 재벌가 설득한 '테디 혼성그룹' 파격 데뷔조건[SC이슈] 06-11 다음 박보검 ‘굿보이’, 1라운드서 웃었다….정경호 ‘노무진’ 반격 나선다 [IS포커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