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활약 4:0 대승…11회 연속 본선행 자축 작성일 06-11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1/0001265452_001_2025061106231071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33195<br><br><앵커><br> <br> 화끈한 안방 승리를 약속했던 축구대표팀이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대표팀은 전진우와 이강인, 오현규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 속에 쿠웨이트를 상대로 4대 0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br> <br> 이 소식은 하성룡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 금요일 이라크전 승리로 북중미행 티켓을 따낸 홍명보 감독은 예고한 대로 오현규와 전진우, 배준호 등 젊은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쿠웨이트에 맞섰습니다.<br> <br> 4만여 팬들이 전반 11분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축하하는 웅장한 카드 섹션을 펼친 가운데, 선수들은 화끈한 골 잔치로 화답했습니다.<br> <br> K리그 득점 선두 전진우가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고, 후반 6분에는 이강인이 1년 만에 A매치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br> <br> 배준호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3분 뒤에는 오현규가 날아올랐습니다.<br> <br> 배준호의 헤더를 깔끔한 터닝슛으로 연결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베테랑들도 힘을 냈습니다.<br> <br> 후반 27분 이재성이 교체 투입 3분 만에 골행진을 이어갔고 후반 30분 주장 손흥민이 마침내 투입되자 서울월드컵경기장 열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br> <br> 황희찬까지 힘을 보탠 대표팀은 4대 0으로 대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2차 예선을 포함해 16년 만에 예선을 무패로 마무리한 대표팀은 경기 후 그라운드를 돌며 홈팬들과 본선 진출을 자축했습니다.<br> <br>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앞으로 저희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준비해서 저희 팬분들한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항상 저희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젊은 피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예선을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 국내파 선수 점검을 이어갑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손현주, 촬영장서 손 퉁퉁 부어 얼음찜질까지 했다…유해진 "몸 안 사려"('소주전쟁') [인터뷰③] 06-11 다음 운전 중 판스프링 날아와 유리 깨고 이마 맞아 “죽을 뻔” (한블리)[결정적장면]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