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촬영장서 손 퉁퉁 부어 얼음찜질까지 했다…유해진 "몸 안 사려"('소주전쟁') [인터뷰③] 작성일 06-1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GnKJaV7b">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5oHL9iNfF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118ca84d266f767717e1a372b66c103b2148338f344a0a293e651a25458e40" dmcf-pid="1gXo2nj4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10asia/20250611062602187axt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4TjSGk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10asia/20250611062602187ax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eb83def00ae11bbd9366dbee73dca054ace934fe0c82588039a1cec3c6a3c1" dmcf-pid="taZgVLA87z" dmcf-ptype="general"><br>'소주전쟁' 유해진이 동료 배우들을 향한 믿음과 친근감, 존경심을 표했다.<br><br>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소주전쟁'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만났다.<br><br>'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 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이제훈 분)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유해진은 국보소주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맡았다.<br><br>유해진은 연기 호흡을 맞춘 이제훈을 "성실하다"라고 칭찬했다. 영어 대사가 많았던 이제훈에 대해 "영어 준비하는 거 봐라. 그 친구가 (연기 외에도) 하는 것도 많고 엄청 바쁘더라. 그런데 그 사이에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했더라. 영어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저건 또 언제 준비했나 싶었다. 완벽한 친구 같다"라고 감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d12b85b5780623f89efca40dc96a389cacf4bb5d742c2dec2b4703a6503b4" dmcf-pid="FN5afoc6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10asia/20250611062603687vvi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TezMnb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10asia/20250611062603687vv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abe0fb044ca46eb335ba134629e98af2afd279e5545e2d50a5bbd92fba7428" dmcf-pid="3Atj8aEQzu" dmcf-ptype="general"><br>유해진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손현주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호흡은 처음 맞췄다. 손현주는 파산 위기에 몰린 국보그룹 회장 석진우를 연기했다.<br><br>손현주에 대해 유해진은 "작품은 처음인데 형과 자주 만나는 사이다. 형이라서 좀 좋았다. 제가 형 연기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같이 현장에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하다. 그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 배우들에겐 불편한 무엇이 있으면 마음에 계속 걸리고 연기가 아닌 다른 부수적인 것에 신경쓸 것이 있으면 잡다한 생각이 많아진다. 형은 그런 것 없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으니 연기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경력이 저렇게 오래됐는데도 열정이 어떻게 저러나 싶을 정도다. 극 중 면회신에서 편집된 장면이 있는데, 현주 형이 (감정 표현을 위해) 가림막을 뻥뻥 쳐서 손이 잔뜩 부었다. 현장에서 얼음찜질을 했다. 서울 올라가서 병원 가서 검사해보라고도 했다. 연기 1~2년 했던 사람도 아니고 시늉만 해도 된다는 것도 알 텐데 몸을 안 사린다. 몸 생각하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열정이 부럽다"라고 전했다.<br><br>무대인사도 함께한 손현주. 유해진은 "무대인사 가서 '제가 사랑하는 유해진' 이러면서 항상 표현해주니까 고맙다. 저는 잘 표현을 못한다. 형으로서 늘 제게 좋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형은 그릇이 큰 사람"이라며 애정을 은근히 표했다.<br><br>영화에는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이 투자사 솔퀸의 홍콩 본부장 고든 역으로 등장한다. 바이런 만은 앞서 인터뷰에서 유해진과 영어로 대화했다며 유해진의 영어 실력을 칭찬한 바 있다. 유해진은 "제 영어가 유창하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왜 그런 얘기를 하셨나 싶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바이런 만이 테니스를 좋아한다는데 저도 테니스를 좋아한다. 요만큼씩 얘기했다. 유창하게는 절대 아니다"라며 웃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민·정국도 오늘(11일) 전역…'방탄소년단 완전체' 슈가만 남았다 [엑's 투데이] 06-11 다음 '젊은 피' 활약 4:0 대승…11회 연속 본선행 자축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