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춘길 "모세 시절 경제적 어려움…교포 전 여친 잡을 수 없어 오열" [텔리뷰] 작성일 06-1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YA34MU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1b5da95785a6d2cb50251b5e85cd2319c7f2e394ce8ee9aa08c17586376e2" dmcf-pid="9CGc08Ru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063110865baaj.jpg" data-org-width="600" dmcf-mid="bgNVmX3I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063110865ba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2484f5fc0cca8e027dbccb8864288e199b24dd6b91e5391f9689200e5feaab" dmcf-pid="2hHkp6e7a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춘길(모세)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811bceeb51db1eb4700d8a1d2642531d5e25857e6858baf0a346e5161393fa5" dmcf-pid="VlXEUPdzNb"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미스터트롯3'의 주인공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36b01b47c4b07c62438681e01edd2c08382765d3716738269d35590b71b380e" dmcf-pid="fSZDuQJqaB" dmcf-ptype="general">과거 모세로 활동하며 '사랑인 걸'이란 히트곡을 냈던 춘길은 "사실 정말 반짝 가수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활동을 못 했다. 그런 시간을 보내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c7c0e13bccd7462fd58afd58ef6e9e10c8ee25ff6ab8933c15bf67083efcff4" dmcf-pid="4v5w7xiBkq" dmcf-ptype="general">춘길은 '돌싱포맨'을 보면서 혼자 사는 법을 배웠다는 말에 "그때 제가 많이 힘들 때였다. 형님들이 유명하셨던 분들인데 그렇게 소탈하게 지내는 게 저 같았다. 동질감도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ebe34d358eaef01b328441be9ae12299d0bcf33b8c980db8017cf9c9ac337a" dmcf-pid="8T1rzMnbgz"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계속 상민이 형을 보면서 얘기한다"고 꼬집자, 춘길은 "사실 영향을 많이 주셨다. 저 형님도 저렇게 사시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9838b198a8a858a30698ffd1968feab93836ed0198614ad1b62eb3e9b9aa56" dmcf-pid="6ytmqRLKo7"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내가 연예인 많이 살렸어"라고 자부했다. 김준호는 "옛날에 갯벌에서 힘들게 하는데 '아니 형, 너무 힘든 거 아니야?' 그랬더니 '그냥 해',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하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38b6fa31e3a80921869a4c8662914104230ee505342365fc20ec17c3f2be991" dmcf-pid="PmTa12P3N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춘길은 '빚 내서 떠난 300만 원 이별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춘길은 "제가 20대 후반에 저한테는 이 사람이 첫사랑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짜로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며 "교포 친구를 잠깐 만났다. 그때 제가 상황이 많이 안 좋은 상태였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31c56ba07615ad5553849061e804f317145534f774613135970514c9379c229" dmcf-pid="QsyNtVQ0AU"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여자친구가 한국에 적응을 못하고 있던 중이었다. 제가 그 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더라. 그 친구가 결국 적응을 못해서 미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하는데 잡을 수가 없는 거다. 제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가지 말라는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0d1c95bae3560b237a3c6d0ea90f4c31974a56de7614937977ef6d4b218979" dmcf-pid="xOWjFfxpNp" dmcf-ptype="general">춘길은 "그 친구를 공항에서 배웅하는데 불투명 유리로 된 출국장 게이트 밑 두 줄이 투명하게 돼 있었다. 거기 엎드린 채로 오랫동안 오열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y2MpgCyjc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 4세 아이돌 탄생…'다이아수저' 신세계 회장 딸 통할까 [TEN피플] 06-11 다음 유해진, 찐 애주가 맞네…"컨디션 안 좋을 땐 술에 물 타서 마셔"('소주전쟁') [TEN인터뷰]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