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韓 방송서 영어 못해 '워스트 댄서'…'스우파3'의 아이러니[SC이슈] 작성일 06-11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CmaZ0C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b7bd62f7c554229adf1462266e25f3e76b3cc9f1376b8e3cf4343f0015151" dmcf-pid="QIlOj1Ul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072354144cyem.jpg" data-org-width="700" dmcf-mid="4MYvwUbY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072354144cy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7f8455abee15f66949043cc97d2b81c7d243e16f8c01065f566ef91db39a80" dmcf-pid="xCSIAtuSI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허니제이가 '워스트 댄서'로 지목됐다. 하지만 '춤' 때문이 아닌 '언어장벽' 때문에 생긴 일이라 논란이 야기됐다.</p> <p contents-hash="d4544bdf166f2640b166d97e644ad0481e152dfc211535ee89d7673e2e45f380" dmcf-pid="yf6VUoc6Eb"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각 계급의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6c1dc17b2f92ecf34aac3c87af100d4c1439a5a34669b8a2ceb4852f2647cb8" dmcf-pid="W4PfugkPDB" dmcf-ptype="general">리더 계급은 알에이치도쿄 리에하타의 안무가 채택됐다. 여섯 크루의 리더들은 메인 댄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리에하타에게 안무를 배웠다. 허니제이 또한 열심히 노력했지만 언어의 장벽에 부딪혔다. 다른 리더들은 모두 영어나 일본어로 소통했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ff74be79afe1e18c0f129e9e2c374c13472e544cb95ea1b357b745f4e2facee0" dmcf-pid="Y8Q47aEQEq" dmcf-ptype="general">허니제이는 "벽이 느껴지긴 했다. 소외감을 엄청 느낀다. 리더들끼리 얘기하는데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끼는 것도 그렇지 않나. 내가 좀더 유명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너무 국내에서만 활동한 게 와닿았다"며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530d844a1354aacb7c7c9ea1b9fd6e6e41bd4c7ee486138e473f052e86243fe" dmcf-pid="G135S2P3Ez" dmcf-ptype="general">그런 위축된 마음은 춤에도 영향을 미쳤다. 허니제이는 다른 멤버들보다 안무를 늦게 따라갔고, 댄스 비디오를 찍기 전 리에하타가 뽑은 워스트 댄서 후보로 지명됐다. 이에 허니제이는 바로 바로 질문을 하며 자신만의 댄스를 뽐냈지만, 결국 워스트 댄서로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f6324fce3fca39d371294cffa44207fb8da11bfdf1b530d5b2cb8618552c8b90" dmcf-pid="Ht01vVQ0s7" dmcf-ptype="general">리에하타는 "좀더 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다. 언어의 장벽도 있고 고생했던 부분이 많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다른 5명보다 눈에 띌 수 있는 부분을 춤으로 증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1f4303e87fa97d02b88475dbcd6c20c30b0f3bb9e63ea89b504ff743760ba" dmcf-pid="XFptTfxp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072354304tisv.jpg" data-org-width="677" dmcf-mid="8QjoQCyj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072354304ti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d4ba1c1e180248b5577435dea661c0b9afb3b39c98e7e30dc18e38e5b37e9e" dmcf-pid="Z3UFy4MUsU" dmcf-ptype="general"> 허니제이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렇게 보였다면 더 할말은 없다. 텐션을 올려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계속 마음이 안 좋았다"며 "이 프로그램 너무 싫다.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자존심을 바닥으로. 멘탈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의욕이 떨어진다. 인생에 춤밖에 없었는데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진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15757d7d99d3acffe8db7f97b320c7ff94ec0c3663f04495cf5b9eb820f426ab" dmcf-pid="50u3W8RuIp" dmcf-ptype="general">물론 '춤으로 증명하면 될 일'이라는 리에하타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단체로 합을 맞춰야 하는 댄스 비디오 특성상 의사소통은 필수이고, 허니제이는 이 지점에서 핸디캡을 가졌다. 아무리 '월드'로 판을 키웠다지만 한국인이 한국 방송에서 영어와 일본어를 못해 '워스트'가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3836bca0e70e26972155843df381ea452e5a3a8a87577246597b7e5e32af367d" dmcf-pid="1p70Y6e7s0" dmcf-ptype="general">네티즌들 또한 '우리나라 연예인은 일본 방송에서는 일본어 하고 미국 방송에서는 영어하던데 다들 한국 방송 나오려면 한국어를 해야하지 않나', '단순한 실력 차이 문제가 아니다', '리에하타를 밀어주는 건가'라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9e12c23c60e257e492b59556ce156b82f03dca5bd581561cdd25158e611bf9bb" dmcf-pid="tUzpGPdzw3"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별' 정선희 "불쌍한 일 많이 당해, 내가 번 돈은 남이 다 써" 06-11 다음 유재석, 같은 중3 키우는 홍진경에 고충 언급…"子=지호가 말을 안 들어" ('틈만나면') [순간포착]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