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남궁민·전여빈 ‘우리영화’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작성일 06-1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TIIBf5N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4bff04f97fc7fe8d72ad21069a8f18dc646d4cad3a0d525a399794e7074cc" dmcf-pid="PEyCCb41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081523624oyse.jpg" data-org-width="650" dmcf-mid="fBskk3zT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081523624oys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4650d0bb8a9404f0cad6674161549a959617b9fd58e9dab6353ab70ebd955f5" dmcf-pid="QDWhhK8to4"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감독 남궁민과 배우 전여빈의 영화가 막을 올린다.</p> </div> <p contents-hash="b1ab506956edbdee944991e9d2fc4e663279ff08e4c48752290a974ab814754b" dmcf-pid="xwYll96Fkf" dmcf-ptype="general">13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면서 잔잔한 파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70707dd87b179f7cc311aa7d3cf123fc7ee1e668f9d503864a4181f48e18041d" dmcf-pid="yBR88sSgNV" dmcf-ptype="general">먼저 공개된 영상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불안함이 실린 이다음(전여빈 분)의 질문에 이제하가 “완성해야죠. 완성할 거예요”라는 답을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이 한 장면만으로도 두 사람이 영화를 찍기로 한 순간부터 마주해야 할 수많은 역경을 짐작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282fc1a4ad4b8278eb758783192e212be9f56929546c419e007fbedc01e3eefb" dmcf-pid="Wbe66Ovak2"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은 꿈에 대해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지만 “감독님, 아파도요. 영화도 보고 오디션도 보고 사랑도 해요. 그러니까 영화도 찍을 수 있어요”라는 이다음의 간절한 호소가 이 영화의 출발 선상이 다르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두 사람이 찍게 될 영화는 시한부 역할을 진짜 삶의 끝이 정해진 배우에게 맡긴다는 위험한 폭탄을 안고 가는 상황.</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d1ca3619f68594501a4e6749136af811b4855b56091c29318fcbd478f2f52" dmcf-pid="YKdPPITN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081524867ytbt.jpg" data-org-width="530" dmcf-mid="8JVqqjwM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081524867yt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3debbd5a11618a9fd26c8277db586e624f6cc15a2a739f1f8702be165b6234" dmcf-pid="GVnMMlYcNK" dmcf-ptype="general">특히 함께 하기로 한 그들 앞에 누구도 편이 되어주지 않아 더욱 외로운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은 이다음의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그런 그에게 이제하는 우리에게 없는 그런 게 있다며 일축, 자신이 선택한 배우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5ea2a2346d8be9ab633385493f8634b805ef0e87740f6ff635b3739a2e76e6f7" dmcf-pid="HfLRRSGkkb"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다음은 영화 찍기를 반대하는 아버지 이정효(권해효 분) 앞에서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맞서 눈길을 끈다. 병실에 누워 1년 꽉 채워 살기보다 그냥 이렇게 반만 채워 살겠다는 이다음의 선언에 이정표는 말문을 잃는다. 완강한 딸 대신 감독 이제하를 찾은 이정효는 “시한부 환자에게 시한부 연기를 시키는 게 재밌습니까”라며 정곡을 찌른다. 뿐만 아니라 배우 채서영(이설 분) 또한 이제하를 향해 미쳤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던지는 등 주변인들의 반대가 두 사람을 아프게 찌르고 있다.</p> <p contents-hash="c4dcee1195a18d0c17d61a41b1abce0863a2d3a84666973c97d9314ff7daf018" dmcf-pid="X4oeevHEcB" dmcf-ptype="general">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제하와 이다음은 카메라 안팎에서 서서히 깊어지는 감정과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끝이 정해진 순간 앞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던지고 영화에 뛰어든 두 남녀의 모습이 애틋하게 다가온다. 특히 “이다음 씨, 살 수는 없나요?”라는 이제하의 마지막 말이 더욱 가슴에 저릿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d85582d782715999a4c5c023586a4d8d52a37d2c28c48581048bd6851a4735eb" dmcf-pid="Z8gddTXDgq" dmcf-ptype="general">이렇듯 ‘우리영화’ 하이라이트 속 모두가 반대하는 일을 끝까지 완성하려고 하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찬란하고 빛나는 용기가 마음을 울리고 있다. 과연 이제하의 의지로 가득 찬 답변처럼 그들은 무사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c1373497b160035c86035f88deb42adccd97385cdc67fa20fa8ffd0806b65766" dmcf-pid="56aJJyZwgz"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오는 13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86f7c96e4cacff5eeabe563358ac248179f85e7d925f9002fb4d4c63931f428e" dmcf-pid="1PNiiW5rc7" dmcf-ptype="general">[사진] SBS ‘우리영화’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능력이 안 되니 여기저기 찔러보는 것"..쿨한 '자폭' 입담('핸썸가이즈') 06-11 다음 전현무, 자나깨나 ♥홍주연 생각 "대구에 있을 때 방송일 잘했냐?"(전현무계획2)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