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격돌! 드발리쉬빌리, 오말리를 닌자 초크로 완전히 끝내며 2차 방어에 성공해 작성일 06-11 8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1/0001153299_001_20250611083612815.jpg" alt="" /></span></td></tr><tr><td>승리후 기뻐하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가 열렸다.<br><br>메인이벤트를 장식한 메랍 드발리쉬빌리(34, 조지아)는 다시 한번 전 챔피언 션 오말리(30, 미국)를 꺾고 UFC 밴텀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드발리쉬빌리는 이번엔 닌자 초크로 오말리를 완전히 끝냈다.<br><br>UFC 밴텀급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는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하며 13연승을 질주했다.<br><br>드발리쉬빌리(20승 4패)는 전 챔피언 ‘슈가’ 션 오말리를 시종일관 압박하다 3라운드 4분 42초에 닌자 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오말리는 지난 1년간 금욕생활을 하며 그래플링 맹훈련을 받았지만 ‘머신’을 막을 순 없었다.<br><br>지난해 1차전에서 오말리를 파악한 드발리쉬빌리는 탐색전 없이 곧장 압박을 걸었다. 오말리는 1차전에 비해 테이크다운을 잘 방어해냈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드발리쉬빌리의 체인 레슬링에 끝내 무너졌다.<br><br>결국 드발리쉬빌리는 3라운드 그라운드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오말리의 목을 잡아 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그는 그대로 옥타곤을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기념촬영도 잊지 않았다.<br><br>드발리쉬빌리는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다. 하지만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알기 때문에 그건 중요치 않았다. 꿈을 믿으면 모든 게 가능하다”고 타이틀 2차 방어 소감을 전했다.<br><br>다음 상대로는 랭킹 4위 코리 샌드헤이건(33, 미국)을 원한다. 샌드헤이건은 현재 드발리쉬빌리가 싸워보지 않은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다. 드발리쉬빌리는 관중석에 있던 샌드헤이건을 향해 “네가 바로 다음 상대”라고 외치며 “샌드헤이건이 가장 자격이 있다. 정말 좋은 녀석이고, 유머 감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돈까스 부러웠던 초등생? 세계 최고가 돼야죠" 女 정구 노력파 언니-천재형 동생, 차세대 최강 복식 듀오 06-11 다음 "왜 나만 떠났나"…이건주, 입양 간 동생과 눈물의 화해 ('아빠하고')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