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차경주장서 14∼15일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작성일 06-11 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가족형 복합문화축제로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1/NISI20250611_0001864132_web_20250611090517_20250611091013818.jpg" alt="" /><em class="img_desc">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가 지원하고 국제자동차경주장 관리운영을 맡은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주최하는 '2025 KIC-컵(CUP) 투어링카 레이스' 개막전이 14일부터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가족형 복합문화축제로 펼쳐진다.<br><br>특히, 올해는 문화행사 브랜드 'MOTO JOY'를 첫 도입, 모터스포츠의 역동성과 감성을 동시에 체험할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br><br>이를 통해 기존 경주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람을 넘어 참여로 확장되는 열린스포츠 문화 형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이 주최하는 대표 입문형 대회로 매년 5회 열린다. 참가자는 1600cc 튜닝차량으로 진행되는 KIC-스프린트와, 개인 최고 주행기록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종목에서 경쟁에 나선다.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그 매력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br><br>올해 시즌 개막전에는 6개 종목, 110대 차량이 참가한다. 모터사이클(400㏄, 1000㏄), 드리프트, 슈퍼UTV 타임어택 등 박진감 넘치는 주행 종목이 함께 펼쳐진다.<br><br>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경주장 민간위탁 전환 첫 해를 맞아 단순한 속도와 경쟁의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재정립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br><br>이를 위해 MOTO JOY 브랜드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콘텐츠를 결합, 모터스포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관람객의 접근성과 흥미를 높이는 전략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br><br>행사 기간 운영되는 미니목장(Kid Zoo)에서는 양과 미니 말, 돼지, 염소, 기니피그, 앵무새 등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교감형 체험이 가능하다. 어린이 관람객은 보더콜리와 함께하는 원반 던지기, 안전요원과 함께하는 2인승 카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통해 경주장이라는 공간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다.<br><br>또 볼파이톤 뱀, 뉴기니아 앵무새, 셔틀랜드 쉽독 등 특별한 동물과의 인증샷 체험은 SNS 공유를 통해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br><br>이외에도 전문드리프트 선수와 함께하는 택시 동승 체험, 오프로드에서의 버기카 동승 체험 등 속도와 스릴을 온몸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의 진정한 매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체험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br><br>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MOTO JOY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장을 모터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경주장을 스포츠·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WS, 2025년 ‘생성형 AI 엑셀러레이터’ 참가 스타트업 모집 시작 06-11 다음 ‘세계 최강’ 우에마츠 토시키를 잡아라!...소프트테니스 인천 코리아컵 개봉박두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