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휴머노이드 시대]〈하〉“高기술력 ETRI, AI 브레인 성과로 실력 입증할 것” 작성일 06-11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uFGPdz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455f849dcec2ac2e28cf1d4bb705666daf67a677a0dd92b2c8d8492ecbde7" dmcf-pid="8I73HQJq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단 ETRI AI로봇연구본부장. 사진=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etimesi/20250611093105909yvuj.jpg" data-org-width="700" dmcf-mid="VKL27aEQ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etimesi/20250611093105909yv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단 ETRI AI로봇연구본부장. 사진=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ecbadd8e5ea357fa1cb97cd4a0d0cfec9f16e24701a9e0a7c29648fe4bedf" dmcf-pid="6Cz0XxiB1J"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는 가까운 미래에 '어나더 휴먼(another human)'으로써 우리 일상의 동반자가 될 전망으로, 온 세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급한 기술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깃발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578d018afc2899ab6bdbf688ba33301efda6f3cb0e15b70c118565b074d6109a" dmcf-pid="PhqpZMnbtd" dmcf-ptype="general">AI 휴머노이드를 위한 AI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방승찬). 이를 이끄는 최정단 AI로봇연구본부장이 밝힌 말이다.</p> <p contents-hash="866d1b082faee4cb6012567ccdd80d15636254f712e56959f5e23407a1ff2c01" dmcf-pid="QlBU5RLKXe" dmcf-ptype="general">최 본부장은 관련 연구개발(R&D)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미국·중국이 높은 기술력을 갖춘 상태로,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향후 우려점이 커진다고 언급했다. '기술 주권'을 갖느냐, 못 갖느냐에 희비가 갈린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8a90c06036c6ffbb130278d9e9ec550f8a3f3b2f914e87722b609ba73009af9" dmcf-pid="xSbu1eo9tR" dmcf-ptype="general">그는 “AI 휴머노이드가 앞으로 우리 삶 전 영역에 밀접할 텐데, 그 근간인 AI를 마음 놓고 타국에 맡길 수 있겠느냐”며 “우리 기술이 없다면 AI에 공격 요소가 숨어있어도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2e32102a9a5bf00055eea66a449c0fa1ed37bb424cd3a10544a9b12b29b34c" dmcf-pid="yqgJPITN5M" dmcf-ptype="general">다행히 ETRI의 출발점이 어느 정도 앞에 있다고 했다. ETRI는 로봇 작업절차 생성을 평가하는 '로타벤치마크(LoTa-Bench)', 발화 제스처 자동 생성 기술과 성능 평가 지표 등을 구현해 세계 이목을 끄는 등 기술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로봇이 빠른 행동, 복잡한 행동에 모두 능하게 하는 '듀얼 프로세스 시각·언어·행동(DP-VLA)' 모델의 기초를 닦기도 했다. 이 역시 유명 국제 학회에서 호평받으며 다시금 ETRI의 기술력이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dd399f195a70ce824bdd4f8e68d59fea7cc15941b955ce055dd58a7b325d9" dmcf-pid="WBaiQCyj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단 AI로봇연구본부장. 사진=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etimesi/20250611093107208zizn.jpg" data-org-width="333" dmcf-mid="ffSOk3zT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etimesi/20250611093107208zi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단 AI로봇연구본부장. 사진=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3f34a5402f640e32754254e8301d497eb19b4c83b868b13dc72f71087b4dc6" dmcf-pid="YbNnxhWAHQ" dmcf-ptype="general">최 본부장은 “ETRI는 이전부터 AI 족적이 작지 않았는데, AI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도 유망성을 인정받았다”라며 “기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앞으로 자동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AI를 자율 성장시키는 기술, 보다 원활한 사람-로봇 간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 등 새로운 혁신 기술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cad9612c9075b45308e9393a18fd6780518997261e8e785d1d436026e246f8" dmcf-pid="GKjLMlYcZP" dmcf-ptype="general">최 본부장은 근래 ETRI가 참여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한국기계연구원·ETRI·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글로벌 톱(TOP) 전략연구단에 선정된 것도 그간 성과가 큰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이제 실력을 입증할 차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8df7efa1fa10913074ef2eb071ed5b648f7261f7ffaa02e253cf4f35b1b5b4" dmcf-pid="H9AoRSGkY6" dmcf-ptype="general">최 본부장이 그리는 R&D 청사진은 밝다. 향후 2030년에는 충분히 한 사람 몫을 하는 AI 휴머노이드의 브레인을 완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221a99e64e19357c84dc9322ee3ee5e4e6b5b00ed6ad89d5ce3a8013c63be197" dmcf-pid="X2cgevHE18"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처음에는 사람의 지도가 필요하지만 금세 다양한 지식을 익혀 다방면 업무에서 활약하는 수습급 엔지니어, 하우스키퍼 지능 프로토타입을 2027년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67b0125493355df971c7da8bc0728455b7adc96b6718bb9c4003f151b5e0be2f" dmcf-pid="ZVkadTXD54" dmcf-ptype="general">성과 수혜는 대한민국 전체로 돌린다. 최 본부장은 “우리 연구단 성과물은 모두 오픈 플랫폼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라며 “국내 연구진은 물론이고, 민간 기업 역시 활용할 수 있게 해 국가 전반의 AI 휴머노이드 기술력을 증진하는 첨병이 되겠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34766e9143d883ab3d82539d8c16c8567dd1658f778a03e566d2e90dcbfad96d" dmcf-pid="5fENJyZwZf" dmcf-ptype="general">물론 ETRI 여정이 힘을 받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 최 본부장은 “정부에서도 국가전략기술인 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대한 의지가 충만하고, 민간의 시선에도 기대가 어려있다”면서도 “이런 기조가 앞으로도 유지돼 R&D에 힘이 실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15e88cbb29bc8a96e254cdfca16db27b4a605244136ef034c9d3366969cef3" dmcf-pid="15QfqjwM1V" dmcf-ptype="general">공동기획:ETRI·전자신문</p> <p contents-hash="f6913e95b14d2c6257f02aeb07bff7df1bdbed25ab946fb339319a2b92dcefda" dmcf-pid="t1x4BArRt2"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뼈예원’ 정예원 VS ‘마왕’ 마시마, 치열한 혈투(골때녀)[오늘TV] 06-11 다음 오늘 밤, 18년만에 가장 ‘겸손한’ 보름달이 뜬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