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무차별 폭행’ 피해로 대중교통 트라우마 “버스 기둥에 머리 내려찍어” 작성일 06-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7W5RLK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1030fbd46aaaad482737b5067bef43e37ca750d057aa03b3fcb5a3e6c3163" dmcf-pid="BY21Uoc6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이국주. 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egye/20250611100619419ljjz.jpg" data-org-width="830" dmcf-mid="7ug4MlYc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egye/20250611100619419lj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이국주. 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18bbb877c16c7a2ba97891d828029ac01f5e3fecf3b79717d1d5ab7b4022ea" dmcf-pid="bGVtugkPMi" dmcf-ptype="general"> <br> 코미디언 이국주가 대중교통에서 폭행 피해를 본 뒤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f054e8a14f40a4345b81586fcbd3c9c0906c47233076fc55abc13a3626a345e1" dmcf-pid="KHfF7aEQdJ"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도쿄 운수 좋은 날 집 열쇠가 없다, 너구리에 다시마도 없다?! 일본 매운맛 30단계 도전! 이국주가 대중교통을 못 탔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국주가 일본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99444ceb37a32b6e8059ec0fe2d2e866f749ba944556cf3af002c24dd497fb73" dmcf-pid="9X43zNDxLd" dmcf-ptype="general">이날 이국주는 도쿄 집에서 집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다행히 부동산 직원과 연락이 닿으며 열쇠를 받을 수 있는 상황. 그는 “택시비가 10만원 정도 나왔다”며 “확실히 일본 택시비가 비싸지 않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e66f3a195bbb1e6588cca27fe1ba687b89a97eb604b72ae5320724950bc35b5" dmcf-pid="2Z80qjwMie"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본과 한국에 택시비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이다. 그는 “지하철을 너무 타보고 싶은데, 그런 마음은 있는데 잘 안된다”면서도 “제가 지하철을 좀 무서워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대중교통을 타던 중 폭행 피해를 겪었기 때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66460335a7b036c1d2877526993ea1dd793dd499058201d1c693e04662819" dmcf-pid="V56pBArR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국주가 대중교통에서 폭행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egye/20250611100619807ehj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eBfrhL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egye/20250611100619807eh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국주가 대중교통에서 폭행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국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e388a2bdf2dba9696e4c3d3366030e37c9c004bb9b64ceacc44a34ddf01c20" dmcf-pid="f1PUbcmeLM" dmcf-ptype="general"> <br> 이국주는 “대학교 1학년 때 집 앞에서 청량리를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고 회상했다. 차가 출발하면서 어떤 여성과 자신의 발이 부딪힌 상황. 그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분이 제 발에 부딪혔다”며 “제가 웬만해서 흔들릴 사람이 아니지 않냐”고 호소했다. </div> <p contents-hash="a55772cc2e56daf56cbf0fc789bfa7c6713fb7de274839bd5d4805d831509e76" dmcf-pid="4tQuKksdJx"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그때 ‘괜찮습니다’라 말하려고 하는데 ‘미친 X이’라고 욕설하면서 그 여자의 손이 들어왔다”며 “제 머리를 기둥에 내려찍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정신없이 폭행당했다고. 해당 사건 이후로도 비슷한 일이 또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846699c590109f4c12860d921e078f10012f21aedf69dd47fb501e8de297eff5" dmcf-pid="8Fx79EOJnQ" dmcf-ptype="general">일주일 뒤 아침, 이국주는 반대 방향의 그 버스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중 어르신이 탑승하길래 자리를 비켜드린 것. 그는 “내 가방을 다리 사이에 놓고 챙겨주시더라”며 “가는 길에 계속 말을 거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0c41486905b52f18db18e699716a3750c72346d2be4dfb8bd526c3f9ea66ba8" dmcf-pid="63Mz2DIinP" dmcf-ptype="general">이에 꾸준히 반응을 해줬지만 점점 귀찮아져서 대답을 안 하기로 했다고. 그랬더니 자기 가방을 가지고 버스에서 내리기까지. 이국주는 “따라 내렸더니 ‘너무 고마워서 그러는데 노래방 가서 같이 노래를 부르자’더라”며 “나 그때 20살이었다”고 황당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ebd0f91522cd1ebe17ef10fa8fc93bef881a8722859b8c81c93d90fa5310879" dmcf-pid="P0RqVwCnd6" dmcf-ptype="general">그날 이후로 이국주에게는 대중교통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그는 “밀폐된 공간과 모르는 사람이랑 부딪히는 게 무서웠다”며 “점점 대중교통과 멀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에 거주하면서 마냥 택시만 이용할 수 없는 상황. 이에 “지하철 타는 것도 배워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QpeBfrhLL8"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상에 이런일이' 김태균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 대형 세단 한 대 값 정도" 고백 06-11 다음 조혜련, 서울대보다 어려운 것 해냈다 “만장일치 이뤄내”(옥문아)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