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유망주’ 김도현, 앙카라 당구월드컵 조 1위로 예선 3R 진출 작성일 06-11 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D조서 2승, 최종예선행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11/0002966668_001_20250611103508573.jpeg" alt="" /><em class="img_desc">김도현. ⓒ SOOP</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의 17살 유망주 김도현이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br><br>김도현은 11일(한국시각) 오전에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 D조에서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br><br>이날 첫 경기에서 김도현은 아타나시오스 마티아키스(그리스)를 24이닝 만에 30-14로 제압한 데 이어, PQ 진출이 걸린 최종전에서는 이스메트 에센(튀르키예)을 26이닝 만에 30-13으로 꺾고 승리했다.<br><br>2008년생으로 올해 17세인 김도현은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에서 8강 돌풍을 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올해 2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는 최종예선(Q)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 4월에는 ‘U-22 아시아 캐롬 3쿠션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니어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도 거머쥐었다.<br><br>김도현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 출전한 뒤 포르투갈, 이집트, 보고타, 호치민 등 총 5차례 월드컵 무대에 오르며 국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는 1년 만에 두 번째로 참가한 것으로, PPQ에서 가볍게 2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br><br>11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3라운드에서 김도현은 사상 두 번째 당구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도 김도현만 출전한다. 김도현은 J조 경기에서 후브 윌코프스키(네덜란드), 마카엘 데보젤라에레(프랑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SOOP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되며, SOOP의 케이블 채널 KT(129번), 딜라이브(160번), LGU+(120번), LG 헬로비전(194번), SK브로드밴드(234번), 서경방송(256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호주, 사우디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6회 연속 본선행 06-11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