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래기업포럼]"곧 일상에 들어올 양자컴...글로벌 생태계와 협력해야" 작성일 06-11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준구 큐노바 대표 기조연설<br>시장 규모 20兆, 초기 상용화<br>클라우드로 누구나 실험 가능<br>교육, 연구 등 다분야 실사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DhaZ0Cnp"> <p contents-hash="bf39cf8d7a701459596902b7b8fc7f73feddf6b99a46685c08a2aa0133dbb75c" dmcf-pid="ptwlN5phd0"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팅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기술만 있어도 경쟁력이 생깁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571f9a46e0a9765f7a54d53a9c35bb8c5a73253bcec7efa6b2c54fb8224be" dmcf-pid="UFrSj1Ul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구 큐노바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akn/20250611105314283esdz.jpg" data-org-width="745" dmcf-mid="3M17W8Ru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akn/20250611105314283es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구 큐노바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b338e5d1ed604c03e291c45df37ccf7a46c9e3cc0dc9fef5843d8e97192c8b" dmcf-pid="u3mvAtuSLF" dmcf-ptype="general">이준구 큐노바 대표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자컴퓨팅의 실제 적용 사례와 산업적 가능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36fd23d1d42f681f3dade35a7eb0de7c4dc98bbb122ebebfadf7b23480e191" dmcf-pid="70sTcF7vLt"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양자컴퓨팅은 미래 기술이 아니라 곧 일상에 들어올 기술"이라며 "늦기 전에 배우고, 실험하고 글로벌 양자 생태계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7702107c504f3459bf8c8306241736f73a59d08601ad13f3390f583c68b0946" dmcf-pid="zpOyk3zTd1" dmcf-ptype="general">그는 양자컴퓨팅이 초기 상용화를 앞둔 단계에 있으며, 현재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는 이 시장이 연평균 17% 이상 성장해 2035년에는 약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0bf4768f0b614875ee8c427e62addb63825ddf4cc51e871afec8e4c58ecc2c" dmcf-pid="qUIWE0qyL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이 양자컴퓨터 개발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통해 누구나 실험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c25713de79769325fa7e397697d486301b2fdabe7db348c402e3cb588e4e3af" dmcf-pid="BuCYDpBWdZ"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팅은 '큐비트(qubit)'라는 단위를 사용하는데, 이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0과 1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중첩과 얽힘이라는 양자역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이 덕분에 적은 에너지로 복잡한 문제를 빠르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469f11d498e82c7b88d48710ae3c6418fe43ed2604b3698712faae5a5975df" dmcf-pid="bHAsnY1mJX" dmcf-ptype="general">활용 분야도 넓다. 분자 구조 계산을 통한 신약 개발, 새로운 소재 특성 예측, 금융 리스크 평가, 포트폴리오 최적화, 암호·보안 시스템 개발, GPT와 같은 언어 모델 학습에도 응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b28be42faa7273bbdd758eb41f681b7a798fc20b2aae5c1362293bf937362b7" dmcf-pid="KXcOLGtseH"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독일 폭스바겐은 디웨이브(D-Wave)와 도심 차량 흐름 최적화 실험을 했고, 미국 JP모건은 IBM과 금융 시장 리스크 분석에 양자컴퓨팅을 활용했다"며 "교육과 연구,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사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bf9acaf0d8ae7ea781007bd6a2b9cead4c462ae936662674a58fd2a978df81" dmcf-pid="9ZkIoHFOiG" dmcf-ptype="general">중국 혁신기업 스핀큐(SpinQ)는 아시아와 유럽권 대학에 교육용 양자 기계를 배포하고 있다. 그는 "IBM, 구글 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강의와 양자컴퓨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학습하고, 클라우드에서 실험할 수 있다"며 "나아가 국제 콘퍼런스, 워킹그룹 등에 참여해 박사급 인재 영입 및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7b50efc75f2223a5558e4f956618c1fac7a595797136c4c9aeac0a7171a5c1" dmcf-pid="25ECgX3IRY" dmcf-ptype="general">한편 이 대표가 운영하는 큐노바는 한국의 양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 IBM의 양자컴퓨터 플랫폼인 키스킷(Qiskit)에 자체 알고리즘을 등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약 개발을 위한 화학 계산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양자 알고리즘 '하이-브이큐이(HI-VQE)'를 비롯해 '퀘모(QuMO)', '프라넨(Franen)' 등의 알고리즘도 개발 중이다. 큐노바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5882858b32a5fa6b134c3fb1f1ade93ca709d0ceeeede67acd152707e1bfe0" dmcf-pid="V1DhaZ0CeW"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봉 높아도 안 가요"...2040 직장인이 피하고픈 회사는? 06-11 다음 [현장] AI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하려면?…"인프라·인력 확충 절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