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2심 선고 7월로 연기…"교도소서 많이 반성"[SC이슈] 작성일 06-1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wSLSGk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d56dcf79fff1efdbb5703a5c099fc60c181a8e33f10853f6ba187ba91f978" dmcf-pid="KwOWNW5r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사진=프로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105642890jmwn.jpg" data-org-width="600" dmcf-mid="qk1zSz2X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Chosun/20250611105642890jm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사진=프로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6965665bffd1f41a0e1db9d32030292490cf51c3503bae71fc2da127b16f2a" dmcf-pid="9rIYjY1ms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의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p> <p contents-hash="a149c00071ff68aa1d1468649c411476edf67ab8adb50d962c017ad3215df836" dmcf-pid="2mCGAGtsDN" dmcf-ptype="general">11일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오는 7월로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8c19b6ec2869c813ee785984e22fa81d0164e1b69f23fe64372dfa4b28a2eb0" dmcf-pid="VshHcHFOEa" dmcf-ptype="general">항소심 변론이 종결된 이후 당초 이날 유영재에 대한 선고가 예정됐으나, 유영재 측이 지난 9일 선고기일 변경을 신청하며 일자가 미뤄졌다.</p> <p contents-hash="f539ac1341d2244289a2339dd5ce09568bf2342ae777378d74f3a2790ab7adf4" dmcf-pid="fOlXkX3IIg" dmcf-ptype="general">유영재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당시 아내였던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702d5f2a87849a7c2d35660777a2a9b8c4b98973f45aa4e835ed54854dcc585d" dmcf-pid="4ISZEZ0Cwo"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유영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a304fcca0fd26bc6f6437542f347a8bf0e283ea7bd2e8062368453fb99f743c6" dmcf-pid="8Cv5D5phEL" dmcf-ptype="general">유영재는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 역시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동일하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10a07d1c6ae56d3fe77d8335a72fba97ad50e76f1c2828fbe7c3290d4301a6a4" dmcf-pid="6hT1w1UlEn" dmcf-ptype="general">유영재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피해자에게 사과를 드린다. 수감생활을 하며 중대한 범죄임을 깨달았고, 피해 회복에 힘쓰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또 다수의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재범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cd143996da9d26515c2189a66c6e60637f269825f0b4712a8a31de8a97cb456" dmcf-pid="PlytrtuSIi" dmcf-ptype="general">유영재는 최후 진술에서 "과거를 반성한다. 친밀감과 성적 경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며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방송인으로 34년간 윤리를 지켜왔는데, 한순간의 잘못으로 모든 걸 잃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21d7015258df5ddf53b629a488c46c74fa469f1c21fe0f2b7d17ba44320c5e" dmcf-pid="Q07fXfxpOJ" dmcf-ptype="general">또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교도소에서 많이 반성했다"며 "앞으로는 성 개념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8ce3fb5537a2e828b5152ec0921c0d885dbce6e8b3cfc45893c7cda23c0540" dmcf-pid="xpz4Z4MUwd" dmcf-ptype="general">한편 유영재는 지난 2022년 선우은숙과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인 2023년 4월 이혼했다. 유영재는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의혹으로 혼인 취소 소송을 당했으나, 법원은 이미 이혼한 상태라는 이유로 소송을 각하했다.</p> <p contents-hash="ec7168843a1d76096a77b5c9a9b8042bb356a4ea2be8501ca32b00072dcb3051" dmcf-pid="yjEhihWAwe"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건희 ‘무속’·윤석열 ‘내란’ 다룬 ‘신명’ 상영관 확대 호소 06-11 다음 ‘일꾼의 탄생2’ 손헌수 “어르신들 울면서 고맙다고...우리 존재의 이유”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