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지, ISSF 뮌헨 월드컵 10m 공기소총 은메달 획득 작성일 06-11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1/AKR20250611079000007_01_i_P4_20250611113922373.jpg" alt="" /><em class="img_desc">뮌헨 사격 월드컵 은메달을 수확한 권은지(왼쪽)<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권은지(21·울진군청)가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br><br> 권은지는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ISSF 뮌헨 사격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결선 252.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권은지는 왕지페이(중국)와 결선에서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으나 252.7점으로 경기를 마친 왕지페이에게 0.1점이 부족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반효진(대구체고)은 결선을 7위로 마쳤다.<br><br> 권은지는 지난해 3월 스페인 그라나다 ISS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2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선수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은 반효진과 금지현(경기도청)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월드컵 메달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 권은지는 올해 4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컵에서 본선 646.7점으로 자신이 2021년에 세운 종전 한국 기록(635.3점)을 1.4점 뛰어넘는 데 성공했다.<br><br> 권은지는 "아쉬웠던 파리 올림픽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LA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획득해 국민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총 25명(임원 6명, 선수 19명)이 참가했고, 16일까지 대회가 이어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꿈의 복싱대결' 알바레스vs크로포드, 9월 13일 라스베이거스 성사 06-11 다음 한국기원, 바둑TV 야심作 2편 예고…"바둑 매력, 전혀 다른 결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