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지는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시리즈 본격 개막 작성일 06-11 6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3라운드를 통해 썸머 시즌의 본격적인 막을 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11/0006036370_001_20250611120122052.jpg" alt="" /></span></TD></TR><tr><td>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경기 모습. 사진=슈퍼레이스</TD></TR></TABLE></TD></TR></TABLE>‘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시즌 중 야간 경기인 ‘나이트 레이스’ 3연전의 시작이다. 156.32km의 장거리 주행과 피트스톱 전략이 결합된 복합 포맷 레이스로 펼쳐진다.<br><br>2라운드에서 박규승(브랜뉴레이싱)이 생애 첫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전통적인 강자들과 격차를 완전히 증명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번 3라운드는 진정한 실력을 검증받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br>금호SLM의 이창욱과 노동기는 여전히 대회를 대표하는 강자다. 개막전에서 원투피니시를 기록한 이후 2라운드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인제 스피디움에서 반등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창욱은 2023년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폴 투 피니시 경험이 있다.<br><br>디펜딩 챔피언 장현진은 올 시즌 불운에 휩싸였다. 초반 2경기 연속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다. 나이트 레이스는 그에게 특별한 무대다. 2018년과 2024년 4라운드(인제) 우승, 그리고 같은 해 6라운드(인제) 3위를 기록하는 등 인제 야간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br><br>같은 팀의 김중군은 올 시즌 꾸준한 포디움 입상으로 현재 드라이버 포인트 2위를 기록 중이다. 뒷그리드에서의 추격 레이스, 안정적인 타이어 전략 등 성숙한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br><br>포디움 단골 정의철(서한GP)은 과거 2015, 2016년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했지만 이후 긴 침묵을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인 그에게 이번 라운드는 ‘부활’을 증명할 기회다.<br><br>나이트 레이스는 변수가 많다. 2024년 4라운드에서 폴포지션을 기록한 데 이어 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최광빈(원레이싱), 여러 경기를 병행하며 기량이 날로 상승 중인 이정우(오네 레이싱) 등은 언제든 우승을 노릴 다크호스로 꼽힌다. 이정우는 직전 경기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br><br>브랜뉴레이싱의 헨쟌 료마는 2라운드 초반 1위를 달리다 차량 트러블로 아쉽게 리타이어했다. 경기력만큼은 어느 강자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주만 해낸다면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br><br>슈퍼레이스의 오랜 중심축 중 하나인 황진우(준피티드)는 예전만큼의 강력함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레이스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페이스로 언제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는 베테랑이다.특히 변수와 전략 싸움이 많은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그의 풍부한 경험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실제로 그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여러 차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br><br>한편, GTA 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엔디)이 2라운드 우승을 통해 시즌 8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인제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기록, 3연속 정상 등극 여부가 주목된다.<br><br>그의 라이벌인 문세은(비엠피모터스포트)은 지난해 인제 폴 시터이자 올해 개막전 우승자다. 2라운드 3위를 기록한 브랜뉴레이싱의 한민관도 꾸준한 레이스 감각을 앞세워 상위권 경쟁에 도전한다.<br><br>GTB 클래스는 절대 강자가 부재한 가운데 이중훈(레퍼드레이싱)과 최지영(다이노케이)이 각기 다른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2라운드에서 생애 첫 GTB클래스 우승을 기록한 최지영은 뛰어난 스타트와 침착한 운영으로 클래스 내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7세 당구 유망주' 김도현,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 통과…3라운드 진출 쾌거 06-11 다음 김주영 세계복싱 15위 꺾고 동양아시아태평양 정복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