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亞챔프' 김도현, 앙카라 당구월드컵 최종예선행 도전…조 1위로 예선 3R 진출 작성일 06-11 8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6/11/0002225516_001_2025061112401333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국의 17살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br><br>김도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에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 D조에서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 이날 첫 경기에서 김도현은 아타나시오스 마티아키스(그리스)를 24이닝 만에 30대 14로 제압한 데 이어, PQ 진출이 걸린 최종전에서는 이스메트 에센(튀르키예)을 26이닝 만에 30대 13으로 꺾고 승리했다.<br><br>2008년생으로 올해 17세인 김도현은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에서 8강 돌풍을 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올해 2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는 최종예선(Q)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 4월에는 'U-22 아시아 캐롬 3쿠션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니어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도 거머쥐었다.<br><br>김도현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 출전한 뒤 포르투갈, 이집트, 보고타, 호치민 등 총 5차례 월드컵 무대에 오르며 국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는 1년 만에 두 번째로 참가한 것으로, PPQ에서 가볍게 2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br><br>11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3라운드에서 김도현은 사상 두 번째 당구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도 김도현만 출전한다. 김도현은 J조 경기에서 후브 윌코프스키(네덜란드), 마카엘 데보젤라에레(프랑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사진=SOOP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06-11 다음 [경정] 상반기 최강자 가린다...KBOAT 경정 왕중왕전 18일 개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