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털고 선발 복귀한 이정후, 시즌 3호 3루타 작성일 06-1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1/0001265593_001_202506111315103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콜로라도전에 출전한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시즌 3호 3루타를 때렸습니다.<br> <br>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득점을 남겨 시즌 타율 0.274(248타수 68안타)가 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지난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로 출전한 뒤 8일 애틀랜타전은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습니다.<br> <br> 9일 애틀랜타전은 아예 결장했고, 이날 경기를 통해 복귀했습니다.<br> <br> 1번 타자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은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호쾌한 타구를 날렸습니다.<br> <br>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슨 팜키스트의 6구째를 공략, 중견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3루타를 때렸습니다.<br> <br> 비거리는 415피트(약 126.5m)로, MLB 30개 구장 가운데 22곳에서 홈런이 됐을 타구였습니다.<br> <br> 쿠어스필드는 고지대에 자리해 타구 비거리가 다른 곳보다 많이 나와 '투수의 무덤'이라 불리지만, 구장 자체는 MLB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큽니다.<br> <br> 이정후는 3루에 있다가 윌리 아다메스의 희생플라이 때 가볍게 홈을 밟았습니다.<br> <br> 그러나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br> <br> 3회에는 삼진, 4회에는 3루수 뜬공, 7회에는 투수 땅볼로 아웃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팀이 3-5로 끌려가던 9회 노아웃 1, 2루에서 타석에 섰으나 3루수 땅볼로 기회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br> <br> 타구는 3루수 정면으로 향했고, 콜로라도 3루수는 먼저 3루를 밟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이정후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후속 타자 아다메스의 볼넷으로 2루에 간 이정후는 1아웃 만루에서 나온 엘리오트 라모스의 희생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br> <br> 계속된 2아웃 1, 3루 기회에서 윌머 플로레스는 내야 안타를 쳤고, 이정후는 홈을 밟아 동점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우전 적시타로 2루 주자까지 홈에 불렀고, 9회에만 4점을 뽑아 6-5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권은지, 뮌헨 월드컵 10m 공기소총서 0.1점 차 은메달 06-11 다음 R&D 총괄 과기정통부 1차관은 누구…"그때 잘하지 그랬어?"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