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민남 김지훈,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귀궁)[EN:인터뷰②] 작성일 06-1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dCY96F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f89968a427515fb06ca4507de2b13671e0e74de6ff2b835f0c4ad1bab082c4" dmcf-pid="KcJhG2P3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픽처이앤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285is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0RgTXD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285is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픽처이앤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ea15a749e4a3f89f74feca01b2b63bf9eeef73e258c84276c645edfc1c078" dmcf-pid="9kilHVQ0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500qv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qnpeayZw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500qv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54939d24dc588edd88c7b41f980b30f0af341dfc51bad2f1bd168ffc6ed2e" dmcf-pid="2EnSXfxp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811gtz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PVAs3zT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41604811gt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VDLvZ4MUg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56e4df46fc07c94964eda3df315a782bdbe368d11886399aebe509e0d7767c2f" dmcf-pid="fQbgD5phaG" dmcf-ptype="general">'귀궁' 김지훈이 명연기라는 호평을 얻은 이정 캐릭터 구축 과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91b1f5459a14cabb84f1c9b9a31c07543350012b79f46aae5e26de08db214ad" dmcf-pid="4xKaw1UloY" dmcf-ptype="general">김지훈은 6월 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64fb5d4aedf202d00b472cd7533fddade72f946e35474bbc904dd9cc2418b9e" dmcf-pid="8M9NrtuSoW" dmcf-ptype="general">김지훈이 연기한 이정은 선대의 죄를 짊어진 채 귀신과 맞서 싸우는 운명 속에서 아내와 자식을 지키려는 인간적인 고뇌와 결단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여기에 김지훈은 액션, 코믹까지 아우르며 인물의 다층적 성격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16b9a0b4cff4609419363fac5992b46cd995f42157c70281519af31e822b12fb" dmcf-pid="6R2jmF7vcy" dmcf-ptype="general">15년 만에 사극을 찍게 된 김지훈은 "왕도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훈은 "사극이 오랜만이니까 어떻게 톤을 잡을지 고민했다. 예전에 봤던 정통 사극 톤을 잡다 보니까 굉장히 트렌디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극의 발성이나 연기도 확실히 흐름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요즘 시청자들이 보기에 자연스러운 톤을 찾았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01d3eae7a1f59262b56cdefcd0a838ab275b6f41a3cc3535712874761e0dfd" dmcf-pid="PeVAs3zTAT" dmcf-ptype="general">김지훈의 트렌드에 민감한 성향이 전에 없던 이정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김지훈은 "'내가 지금 하는 게 시대의 흐름에 맞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나?' 생각을 한다. 나이 먹는 순간 그런 게 사라지는 게 있는데 그거를 민감하게 유지하면 시대에 발맞춰가는 세련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 같다. 그렇게 되려고 신경쓰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f57bc980bfba79b29b7cc1447be7c70d74bd386de7223ba643bfd2d762cb39" dmcf-pid="QdfcO0qyNv" dmcf-ptype="general">이정에 과몰입한 김지훈은 팔척귀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김지훈은 "팔척귀가 자기의 사연을 꿈속에서 보여준다. 그 장면을 보고 원망보다는 이해되고 공감되는 걸로 바뀌었다. '왜 팔척귀는 오랑캐가 아니고 왕한테 이러냐'는 댓글이 보였다. 왕이 백성을 자식같이 여기고 지키고 도와주는 게 할 일인데 그러지 않았다. 그런 배신감과 원망이 훨씬 크기 때문에 당연히 왕을 원망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3a33f4ac1f2c08ebb74f10869656d83c417f0b6227d431e39411d09f23b98e6" dmcf-pid="xJ4kIpBWjS" dmcf-ptype="general">극 중 팔척귀는 CG가 아닌 배우 서도영이 특수분장으로 소화해 냈다. 김지훈은 팔척귀를 처음 접했을 때를 회상하며 "팔척귀를 실제로 구현한다고 해서 궁금해했다. '아동드라마 되는 거 아니냐'하면서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처음 팔척귀가 등장했을 때 보고 '이 정도면 괜찮겠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장치를 사용하긴 하지만 키가 크고 흉측한 비주얼에 압도됐다. 큰 움직임을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화면상으로 충분히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67cea3cb4887bd2ba757bd1355cebcdadb5e650704ee336a8301dcea23d2af" dmcf-pid="yXh7VjwMkl"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7일 종영한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p> <p contents-hash="4ef99410860868e3c2b86c1d8822be4c5d47c5eb61fd31db623add76dfa9dbf7" dmcf-pid="WZlzfArRo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5Sq4cmeA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팔척귀 빙의→근육통 투혼 “母가 대상받을 거 같다고” (귀궁)[EN:인터뷰①] 06-11 다음 왜 이렇게까지‥김지훈 “20년 연기 인생 쏟아부어, 체력 소모 심했다” (귀궁)[EN:인터뷰③]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