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지, 뮌헨월드컵 은메달 획득…한국 사격 첫 메달 작성일 06-11 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올림픽 좌절 딛고 2028 LA 올림픽 향한 희망 밝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6/11/0000952741_001_20250611150814068.jpg" alt="" /><em class="img_desc">뮌헨 사격 월드컵 은메달을 수확한 권은지(왼쪽).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div><br><br>권은지(21·울진군청) 선수가 2025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사격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br><br>권은지는 1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결선 252.6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결선에서 왕지페이(중국)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0.1점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반효진(대구체고) 선수는 결선을 7위로 마무리했다.<br><br>권은지는 2023년 3월 스페인 그라나다 ISS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2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비록 2024 파리 올림픽에는 반효진, 금지현 선수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월드컵 메달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특히 권은지는 지난 4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컵에서 본선 646.7점을 기록하며 2021년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635.3점)을 1.4점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줬다.<br><br>권은지는 "아쉬웠던 파리 올림픽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LA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획득해 국민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직문화 쇄신' 요구한 네카오 노조…최인혁 복귀 반대 손잡아 06-11 다음 이기흥 전 회장, 체육회로부터 자격정지 4년 징계…재심 신청 가능성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