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쇄신' 요구한 네카오 노조…최인혁 복귀 반대 손잡아 작성일 06-11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노조 집회에 지회 20곳 연대 "경영진·구성원 소통해야"<br>모빌리티·카카오 VX 임단협 결렬에 카카오 노조 첫 파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T4X3zT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08b9ee43ac2c279a19477336188aac74408609ca62ef36231b7d67f7f8147" dmcf-pid="qYy8Z0qy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이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 복귀 반대 2차 집회를 열었다. 2025.06.11.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1/20250611151358379eqrh.jpg" data-org-width="1400" dmcf-mid="65wrQJaV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1/20250611151358379eq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이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 복귀 반대 2차 집회를 열었다. 2025.06.11.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599c255592bbc7ee4590c6a7e95d8ec393cdec874527a54e7f8a7888702731" dmcf-pid="BGW65pBW0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 노동조합이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 복귀에 반대하는 두 번째 집회를 열고 건강한 조직 문화로의 쇄신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ac7c7049949ee992284bee1dee49741e9ee2be9cfbc5824baaa41803abd74e9a" dmcf-pid="bHYP1UbY7j"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의 임금 및 단체협약 결렬로 창립 후 첫 파업에 나선 카카오(035720) 노조 역시 정보기술(IT) 업계의 노사 간 소통을 요구하며 연대집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c072696d881a5c574c28619ec6fe4e1c3b6a38880e3e1f95ef99dcba64e65e41" dmcf-pid="KXGQtuKGuN" dmcf-ptype="general">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 복귀 반대 2차 집회를 열고 최 대표의 사퇴와 경영진의 응답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a75aad27e02ef1467d4ba62da2d25f3e74bbaafe9a5fd63093a0a017c3edf0d" dmcf-pid="9ZHxF79HUa" dmcf-ptype="general">이날 집회에는 화섬식품노조 산하 산별 지회 총 20개가 연대했다. 네이버지회 조합원 약 200명을 포함해 총 300명 안팎의 인원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ac8d15d593a4368dacd875a57274aead83c61f4f281125bf72e93ccf2c575e6" dmcf-pid="2q7N96e7zg" dmcf-ptype="general">오세윤 네이버지회 지회장은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조직 문화를 상징하는 최인혁 대표를 복귀시키는 결정은 건강하지 않은 네이버를 상징한다"며 "노조가 주도적으로 네이버를 건강하게 만들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412c07c8ff73fd8e03e1aaf963c6d67572c06901e3ccfbd46f99a2399921c6" dmcf-pid="VBzj2Pdzuo"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조는 이번 집회가 네이버를 비롯한 IT 업계 구성원들의 공통적인 요구에서 비롯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경영진이 구성원의 의견은 묵살하고 성과에만 집중한다며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99a535759b73129702170effb7b5f45bc9a713e66eaa18b7267df4d5c099da9" dmcf-pid="fbqAVQJqzL" dmcf-ptype="general">오 지회장은 "투표 참여자 99%가 반대하는 최 대표의 복귀를 고수하는 이해할 수 없는 조직 개편이 일어나고 있다"며 "구성원 의견은 외면하고 경영진 지시만 따르면 된다는 부당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d8cfec082748c4b5e8d1428281d8bdf9833d1cc4188ffb7fe0f3a4a11f1d6" dmcf-pid="4KBcfxiB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이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 복귀 반대 2차 집회를 열었다. 2025.06.11.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1/20250611151400528pkfn.jpg" data-org-width="1400" dmcf-mid="7Or7hW5r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1/20250611151400528pk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이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 복귀 반대 2차 집회를 열었다. 2025.06.11.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33c8a889bb9514150a0c786759cb3657e5ac81ed139325f1f0e1ab6046275" dmcf-pid="89bk4Mnb7i"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 임단협 결렬로 이날 첫 파업에 돌입한 카카오 노조도 집회 현장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56b54cc331f7dbc73daa74387c826fb742378c4250e356b5bf8f9307e0735d82" dmcf-pid="62KE8RLKFJ" dmcf-ptype="general">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18일 4시간 부분파업과 대규모 집회, 25일 전면파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cd4a1f0b344a0b6dc24815bd5ef17cddd65e191fdaa6b7de96937d0e327568" dmcf-pid="PV9D6eo97d" dmcf-ptype="general">이정대 카카오지회 사무장은 "네이버와 카카오, 한글과컴퓨터(030520) 등 지금 판교에서는 공통으로 경영진이 독단과 불통을 고수하고 있다"며 "IT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921ad12fba88c2f9a953ca9c148bb295033849ce49e31e856f93c39d24d0a9" dmcf-pid="Qf2wPdg23e"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16일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이 최종 결렬됐다. 한컴 노사 역시 임금 인상안을 두고 갈등을 이어오다 노동위 조정 절차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0a93b81d9c7a9bdbf15809a6e29e273617fb8094024fa91e0b48a6950001e460" dmcf-pid="x4VrQJaVFR" dmcf-ptype="general">이 사무장은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교섭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교섭권을 위임받았다던 사측 대표는 의사결정을 조정 회의 중 뒤집었다"며 "교섭 태도와 제안에 진정성이 없는데 어떻게 조합원을 설득하고 노동쟁의 국면을 타개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4bb1e9fb549e56bfef5ac5e09f5f88beb55642b3deb5e3d4afb1e74513b581cc" dmcf-pid="yhIbTX3IF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현재 임단협이 체결된 본사를 제외하면 11개 법인 중 8개가 잠정 합의한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 VX는 임단협이 최종 결렬됐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교섭 중이다.</p> <p contents-hash="58f96a671493cfbf404b86e5600fc6b137bb29c5e91503bd7dfef1245cb33948" dmcf-pid="WlCKyZ0C3x"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조는 경영진의 응답이 없을 경우 7월 2일 더 많은 인원을 동원해 3차 집회를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42be91c128e28743a0be848776fe2b9020012d362ddc1658e8b1b009c944960" dmcf-pid="YOmzlY1m0Q"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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