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연맹, 슈퍼리그 상금 5천만원 다섯 달째 미지급 작성일 06-11 6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의정부 세계선수권서 초과 지출…한상호 회장 사비로 이달 내 지급 계획</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1/PYH2025010918030000700_P4_20250611152122932.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체육회,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우승<br>(서울=연합뉴스) 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 3차전에서 강원도청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유민현, 리드 김학균, 핍스 전재익)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5.1.9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컬링연맹이 슈퍼리그 우승 상금 등 총 5천만원을 다섯 달이 되도록 각 팀에 지급하지 않고 있다.<br><br> 대한컬링연맹은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슈퍼리그 상금 5천만원이 각 팀에 지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br><br> 2024-2025 슈퍼리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컬링 리그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앞서 컬링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리기 위해 기획됐다.<br><br> 초대 대회 남녀부 우승팀에 상금 각 2천만원을 줄 예정이었다.<br><br> 준우승은 400만원, 3위는 100만원으로 대회 총상금은 5천만원이다.<br><br> 그러나 정상에 오른 남자부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와 여자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등 시상대에 오른 모든 팀이 대회가 끝난 지 다섯 달 넘게 상금을 받지 못했다.<br><br> 특히 경북체육회는 상금을 훈련 비용에 보태는 한편 필요한 곳에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계획도 세웠으나 상금 미지급으로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br><br> 연맹 관계자는 "3월 의정부 여자 세계선수권대회를 운영하면서 책정한 예산보다 많은 지출을 하게 됐다"며 "일부 후원사에서 아직 받지 못한 돈도 있는데, 이것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br><br> 연맹은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원을 받는 한편 여러 기업으로부터 스폰서를 받거나 회장의 출연금을 받아 한 해 예산을 꾸려 운영한다.<br><br> 연맹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해결을 하고 있지만, 자금 자체가 넉넉하게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각 팀에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연맹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금 재원을 한상호 대한컬링연맹회장의 사비로 마련해 이달 안으로는 모두 지급한다는 방침이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누가 진짜 세계 최강인가?' 카넬로 vs 크로퍼드 '복싱 드림매치 확정'...UFC 회장 "인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대결" 06-11 다음 대한체육회, 제42대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확정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