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이웅희 감독 "문화유산 훼손 전량 폐기…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고개 숙여 [스한:현장] 작성일 06-1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오늘(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u90qVZO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j72pBf5D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5802589e5b4216007442dcb01a93c4fe6e4ef59fadb569ea2491d1c9efc2f" data-idxno="1145595" data-type="photo" dmcf-pid="0AzVUb41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Hankook/20250611153723282qxed.jpg" data-org-width="600" dmcf-mid="tQ1uX3zT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Hankook/20250611153723282qx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cqfuK8tw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4817ea1029e695b4828279670d125b3a53b58f8eb04bbafda91157770c435b8" dmcf-pid="UkB4796FD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이 촬영 중 발생한 문화유산 훼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p> </div> <div contents-hash="20996758166bba6890fdee89fa1e376cf1abd58d8b4abaf13617844ad955a8d0" dmcf-pid="uEb8z2P3sd" dmcf-ptype="general"> <p>11일 서울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강수연, 극본 전선영, 제작 스튜디오N·몬스터유니온)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주연 배우 서현, 옥택연을 비롯해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과 이웅희 감독이 참석해 웃음과 진지함을 오가는 토크로 기대감을 높였다. 사회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맡았다.</p> </div> <div contents-hash="fff4a6399ff7a2d2936e8b2d5acfb4e5ff3a88975e69aab17068b71ece171216" dmcf-pid="7DK6qVQ0De" dmcf-ptype="general"> <p>이웅희 감독은 "안동 문화재 훼손과 관련된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해당 장면은 전량 폐기했으며, 문화유산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지는 목재 특성상 1년간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며, 현재 관계기관 조사를 성실히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bca22dcaafd87217622b3cfda6b93b3baffb453eaf93a5b6798feb36ccdd4cc5" dmcf-pid="zw9PBfxpDR" dmcf-ptype="general"> <p>초기 대응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교차 확인에 신중을 기했다. 늦어진 대응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p> </div> <div contents-hash="6a17ce11c9585f791d2e9e682607015cd62f6deaa06af80e226e87c686bce255" dmcf-pid="qr2Qb4MUsM" dmcf-ptype="general"> <p>배우들도 고개를 숙였다. 옥택연은 "이번 사건으로 배우들도 큰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며 "오픈 전부터 안 좋은 소식 드려 죄송하다. 드라마적 문제는 제작진이 해결 중이며, 시청자분들께서 완성된 작품을 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div> <div contents-hash="ec745e78c7139a7acd4612e131ab4c5bcc0c6c44a4d65323e4c4a1cdea134318" dmcf-pid="BsfM96e7rx" dmcf-ptype="general"> <p>서현 역시 "진심으로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7ca64486f90c0c304f348e2578550acd891949e5792bac20a1151b25289677a" dmcf-pid="bO4R2PdzrQ" dmcf-ptype="general"> <p>감독은 끝으로 "추운 겨울에 함께 고생해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청자에게 위로와 재미를 드려야 하는 드라마에서 제작 과정의 문제로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 판타지물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지만, 그만큼 더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e5ef6043d114349993a4ae97b3c36728d35a248a2b8a7c2acfae9c2ea48436cb" dmcf-pid="KI8eVQJqOP" dmcf-ptype="general"> <p>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오늘(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수·목 KBS 2TV에서 방영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신보 트랙리스트 공개…전 멤버 작사·작곡 참여 06-11 다음 ‘티처스2’ 조정식 측 “현직 교사에게 5800만원 지급 안해… 무혐의 확신” [공식]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