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앞세워 자축포‥16년 만에 '예선 무패' 작성일 06-11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6/11/14news_20250611_152234_1_12_Large_20250611153912788.jpg" alt="" /></span>[뉴스외전]◀ 앵커 ▶<br><br>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에서 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에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br><br>16년 만에 월드컵 예선을 무패로 마무리한 선수들은 홈팬들과 본선행을 자축했습니다.<br><br>박재웅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부상 회복 중인 손흥민이 벤치로 빠진 대신 이강인과 배준호, 이한범 등 젊은 피가 대거 선발로 나선 가운데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행을 축하하는 카드 섹션 응원 속에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br><br>전반 30분, 황인범의 코너킥이 전진우와 경합하던 상대 수비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br><br>대표팀은 후반 들어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br><br>후반 6분 배준호의 패스를 이강인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3차 예선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br><br>3분 뒤엔 또 한 번 배준호가 내준 공을 오현규가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교체 투입된 이재성도 득점에 가세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br><br>후반 30분 손흥민이 교체 투입되자 팬들의 함성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A매치 134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최다 출전 3위에 올랐습니다. <br><br>결국 대표팀은 4대 0 완승을 거두고 16년 만에 무패로 월드컵 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br><br>경기 뒤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는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이강인은 최근 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br><br>[이강인/축구대표팀]<br>"감독님과 협회를 많이 공격하시는 분들,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비판을 너무 하시면 선수들한테도 타격이 있으니까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꼭 드리고 싶습니다."<br><br>월드컵 개막이 딱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은 다음 달 동아시안컵을 시작으로 본선을 향한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돌입합니다.<br><br>MBC뉴스 박재웅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합병 목전? 관건은 KT 동의 여부 06-11 다음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자격정지 처분에 “즉각 재심의 신청할 것”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