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무투표 당선'... 하계종목은 김우진·표승주·김국영 등 후보 등록 작성일 06-11 81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1_2025061115571182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사진=뉴시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2_20250611155711871.jpg" alt="" /><em class="img_desc">이돈구(왼쪽)-오정임. /사진=대한체육회</em></span>피겨 스타 차준환(24)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일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br><br>이에 따르면 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된다.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이 등록돼 차준환(빙상)과 이돈구(37·아이스하키), 오정임(23·루지)이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 무투표 당선됐다.<br><br>이번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으로 류한수(레슬링), 표승주(배구), 임애지(복싱), 김우진(양궁), 김국영(육상), 이다빈(태권도)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이다.<br><br>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3_20250611155711891.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4_20250611155711908.jpg" alt="" /><em class="img_desc">표승주. /사진=OSEN</em></span>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했으며, 선거는 오는 6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br><br>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br>후보자 명단 및 선거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5_202506111557119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1/0003337114_006_2025061115571195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전 회장, 대한체육회 자격정지 4년 징계…재심 신청 예정 06-11 다음 '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남주의 첫날밤' 옥택연·서현…2세대 전설 '필승' 이어간다 [종합]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