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게! 더 많이!” PBA 새 시즌 미디어데이 진행···강동궁 “작년처럼 행운 따르길” 작성일 06-11 6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1/0000712038_001_20250611155816985.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우승은 제겁니다!’<br>  <br> 대장정의 서막을 알린다. PBA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15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을 앞두고 선수들이 포부를 전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 최원준(에스와이), 김상아(하림)가 참석했다.<br>  <br> 새 시즌을 맞이하는 PBA의 포부는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새롭게!”다. 가장 먼저 PBA 출범 7시즌 만에 최다 투어인 10개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 박진감과 몰입도도 높인다. 경기 시간을 35초에서 33초로 줄이는 등 변화를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1/0000712038_002_20250611155817022.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개막전부터 챔피언 왕좌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직전 시즌 PBA에서 강동궁, LPBA에서는 김세연이 차지했다. 특히 강동궁은 스롱피아비(캄보이아)와 함께 2회씩 우승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그는 “새로운 선수도 많고 어린 친구들의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 그 선수들과 대결하려고 생각하니까 설렌다”며 “또 한번 재미있게 당구를 쳐보겠다. 올해도 작년처럼 행운이 많이 따르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여유를 드러냈다.<br>  <br> ‘어우김(어차피 우승은 김가영)’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김가영 역시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지난 시즌은 운이 되게 좋았다. 노력의 크기는 사실 그 전 시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승운이 많이 따랐다.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모여 결실을 잘 맺은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실력을 더 증명해야 한다.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인데, 지금까지 부담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부담 잘 떨쳐서 향상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미소 지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1/0000712038_003_20250611155817057.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무관의 아픔을 지운다는 각오다. 조재호는 “타이틀 하나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선수, 팀이 들어와서 개인전이나 팀리그 모두 더 재밌어질 것 같다. 재미에 즐거움을 더 보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우승 후 “아빠 당구 선수야”라는 멘트로 유명해진 최원준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성적이 약간 부진하면서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개인전도 팀 리그도 모두 성적을 잘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번 더 우승을 해서 또 감동적인 멘트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  <br> 이번 주인공은 엄마다. 김상아는 “지난 시즌에 우승도 하고 좋은 시즌을 보냈다”면서도 “기복은 있었다. 올 시즌에는 기복을 줄이고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까지 레슨을 받았었는데, 레슨 선생님이 여기 계신 최원준 선수였다. 배웠던 내용 잘 정리해서 시즌 준비 잘했다”고 웃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1/0000712038_004_20250611155817089.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비시즌 에버리지를 올리기 위해 집중했다. 서한솔은 “에버리지를 올리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뒤돌리기, 옆돌리기만 연습해라는 조언이 있어서, 그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r> 관련자료 이전 플로우·노바 등 북미만 쓰는 최신 AI, 나도 써보고 싶다면? 06-11 다음 [PBA] 경기시간 2초 단축, 투어 수 증가...새 시즌 앞둔 PBA-LPBA 간판들의 각오는?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