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 서현♥옥택연 로맨스 통할까(종합)[MK★현장] 작성일 06-11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8uEOvaTV"> <p contents-hash="b187d110051e30818f3be57ad4d314daef39c1ad28cd8eb7eb6070c2d76c93ca" dmcf-pid="fjTDb4MUl2" dmcf-ptype="general">서현, 옥택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문화재 훼손 논란을 딛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4b778c5173e8b6424873c352d4197ecb678adfe23ca2c07976f0c94d0df89733" dmcf-pid="4AywK8RuW9"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웅희 감독,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c76af717f2cd533adff4f33066787e5788dfeebba9eaf5e5151aa894b2eb562" dmcf-pid="8cWr96e7SK"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31fa3347a8b4866914af774560bf59fefddee4a587d40000da390f04066d3" dmcf-pid="6kYm2Pdz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08739vois.jpg" data-org-width="500" dmcf-mid="b1OYdgkP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08739vo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2ddf8edc43c6bca4a68e3c50d0c6cdc83d98ef696d8dfb0b352d03dbba09b7" dmcf-pid="PEGsVQJqWB" dmcf-ptype="general"> 독자 평점 9.8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원작 웹소설과 웹툰의 합산 누적 조회수 6억 회를 돌파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서양풍이었던 원작의 배경을 사극풍 가상의 시대로 변경해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재해석된 각색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div> <p contents-hash="185af17b35a00ba5af9bebf033b542545baf736617620af88efe4ba43a8a2930" dmcf-pid="QDHOfxiByq" dmcf-ptype="general">이웅희 감독은 “작품이 원래는 서양 판타지다. 그런 것들을 그대로 가져왔을 때 자칫하면 너무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낯설거나 우스꽝스러워보일 수 있는 게 크다고 생각했다. 첫날밤이라는 소재가 서양 귀족사회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소설 속 가상에서 일어났을 때 파장이 훨씬 더 커질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5da5439a9bd96d5576a2f919da96ef00349c1bcf48f0123a40e328a08f4bbc" dmcf-pid="xwXI4Mnblz"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부분들이 실제로 사극으로 각색하면서도 좀 더 재밌고 풍부하게 표현된 것 같다. 이걸 영상으로 옮기는 입장이기 때문에 각 캐릭터의 개성이 유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고민하면서 연출했다. 작가님과 고민하면서 낸 결론은 여자 주인공은 예쁘게 찍고 남자 주인공은 멋지게 찍자는 결론이 나서 그렇게 찍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연출에 주안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0ba1bee2534941ff7737344ed1537ffb56efc87cb0385a8d3a2d51b76f516" dmcf-pid="yBJVhW5r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09995bpek.jpg" data-org-width="500" dmcf-mid="KrRNUb41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09995bp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0fb210bc98faa331bb25d9ca87b3228535b5bcdc37c087e11742801f11601b" dmcf-pid="WbiflY1mTu" dmcf-ptype="general"> 앞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 버렸다’는 촬영 과정에서 촬영 팀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에 못질를 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4cdaaddd4510c56d6d4ffedf8053fae3d0867e9333b202018173966d7bf4b933" dmcf-pid="YKn4SGtslU" dmcf-ptype="general">당시 KBS는 “오늘(3일) 안동 병산서원에 드라마센터장과 책임 프로듀서를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에 나 있던 못자국 10여 곳에 소품을 매달기 위해 새로 못을 넣어 고정하며 압력을 가했던 사실을 확인했다”며 “경찰 수사 및 안동시와 국가유산청 조사를 지켜보며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 또한 향후 훼손된 부분의 복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e78ec0f039c8a8929cc154cf3b92181e22a6020b313e6c111071faabe83eda8" dmcf-pid="G9L8vHFOWp"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웅희 감독은 문화재 훼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안동 병산서원에서 있었던 훼손 사건 때문에 심려를 끼쳐서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8173f73602ebfef507ad6c301b6f96e8596e9156bd61f85576e3a4c985d1394" dmcf-pid="H2o6TX3Ih0"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저희가 무조건 잘못한 것이 맞고 사건 후에 관련 촬영 분을 폐기를 한 상태다. KBS 차원에서도 문화 촬영 가이드 라인을 마련한 상태다. 대단한 걸 했다는 걸 생색내려는 게 아니라 관계기관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의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a35747b3b6aa994053df8f995db1016980073221e20883f203d785a74788f6" dmcf-pid="X4NxY1Ull3" dmcf-ptype="general">그는 “관계자들께서 1년 동안은 추적관찰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체적인 복구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적관찰을 할 예정이다. 드라마가 지친 일상에서 활력을 드려야 하는 매체인데 제작과정에서 이미 안 좋은 소식을 듣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117f8f8f9b1fd0995892470a84dd08c3d1aa424f4c17aa085fe041df0cf8c" dmcf-pid="Z8jMGtuS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11432inqo.jpg" data-org-width="500" dmcf-mid="96Jcz2P3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11432in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9ad78783445467f39ec62fd99967600097558dc40b546ac8e64fac47adb4f8" dmcf-pid="56ARHF7vCt" dmcf-ptype="general"> 주연 배우들 역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옥택연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저희 모두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8be763fba5c1335168ff6202fe988827cc507aab39b5b3a3b8073139829c24a" dmcf-pid="1PceX3zTT1" dmcf-ptype="general">서현은 “주연 배우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다시는 촬영 현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98218927935b52b5703c4f704f55a2839407c5777081caa291fefbadc09a464" dmcf-pid="tQkdZ0qyW5" dmcf-ptype="general">특히 옥택연은 사과의 말을 전하면서도 “오픈 전부터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드라마를 만들게 됐다. 찍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b081e726cefa7482ae91ffc525e022fc6d57c0af97f6c58fadc1e5e185a388" dmcf-pid="FxEJ5pBWlZ"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서현(차선책 역)과 옥택연(이번 역)의 만남이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자 주인공 이번(옥택연 분)의 원작 붕괴 러브라인과 흥미진진한 반전 케미스트리가 주목되는 상황.</p> <p contents-hash="e69935d719a88fa5471ab8a2a6e600addd5ab942c187f589a6e518bed3e89b4d" dmcf-pid="3MDi1UbYhX" dmcf-ptype="general">여기에 정통 로맨스 소설의 클리셰를 구현할 권한솔(조은애 역), 서범준(정수겸 역), 지혜원(도화선 역) 등 신선한 에너지로 무장한 탄탄한 배우 라인업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자 주인공부터 다정한 서브남, 강렬한 빌런까지 전형적인 듯 보이지만 입체적인 매력을 겸비하고 있는 캐릭터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배우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4cf292a230e3c5cf9f95187e92145e37dcc2077d3f388ecfa6036bd3c388e" dmcf-pid="0RwntuKG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12885zjoc.jpg" data-org-width="500" dmcf-mid="22kdZ0qy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sports/20250611160612885zj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a69b8c328bf07dd24336a3ce5928e41b70d5aac6cc0bb07c0d1449b09c51d2" dmcf-pid="perLF79HhG" dmcf-ptype="general"> 이웅희 감독은 “두 주연 배우에 대한 첫인상을 말씀드리면 작가님과도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 만난 게 주연 배우와 넷이서 만남을 가졌었다. 생생히 기억이 나는 게 두 분이 나란히 앉아 계시고 뒤늦게 들어왔는데 투샷을 보고 ‘이거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두 사람에 대해 많이 봐왔다면 봤을텐데 그건 다 아는 게 아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님과도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이야기한 게 ‘만화를 찢고 나온 느낌이다’라고 했다”라며 캐스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515bd70090fc8616d5c8ce1bbd247760008f6f98228e669be7c5f23edefdced7" dmcf-pid="Udmo3z2XhY" dmcf-ptype="general">이어 “일단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잘생기고 예쁘다. 이 남자 싫다고 했던 여자가 한 남자에게 스며 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다고 자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2a661406250fb97076a5dc366f4ef83e56b63a11f55faf5ab8830e93578a167" dmcf-pid="uJsg0qVZWW" dmcf-ptype="general">[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b164fb2fab4e1720db818c60ab08c3c9c5882ca76c6eed4b2ef21195e82db8c8" dmcf-pid="7iOapBf5vy"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 측, 도심 한복판 낙서 테러에 "고소장 제출 예정" 06-11 다음 ‘지속 가능한 미래 변화상 모색’…사이언스 네트워킹 데이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