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피겨 간판' 차준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당선...스포츠행정 도전 작성일 06-11 6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 피겨 간판스타 차준환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으로 선출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11/0006036562_001_20250611161512206.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에 무투표 당선된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10일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차준환은 이돈구(아이스하키), 오정임(루지)와 함께 동계종목을 대표하는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br><br>이번 선수위원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총 3개 종목이다.<br><br>이번에 선임되는 동계 종목 선수위원회 위원은 3명인데 마침 후보 등록한 선수가 차준환, 이돈구, 오정임 등 3명이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됐다.<br><br>차준환은 올해 초 진행된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에 도전했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에게 밀려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에도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도전 의사를 일찌감치 밝히는 등 스포츠 행정가에 대한 의지와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br><br>대한체육회 선수위원 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을 위해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br><br>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선거는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br><br>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 16명 확정 06-11 다음 해남군, 전국 최초 근대 5종경기 장애물 경기장 개관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