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옥택연·서현, KBS 수목 심폐소생 할까 [TD현장 종합] 작성일 06-1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pWVQJq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db085988c41757a35ae7508bd8221c5610029397deb1fced29b0ce36320972" dmcf-pid="4PUYfxiB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tvdaily/20250611161410979mpsc.jpg" data-org-width="658" dmcf-mid="20yw3z2X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tvdaily/20250611161410979mp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221dea53bfe9f74569e104cfad7ca0caa1ef7357735f1bef3054d19a180da3" dmcf-pid="8QuG4MnbG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옥택연 서현의 케미스트리로 KBS 수목드라마 부진의 고리를 끊어낼까.</p> <p contents-hash="1a1236a9857b173b8959ab3dff16fd4f659182ca299757f61e2a6acbfec74698" dmcf-pid="6x7H8RLKZH"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제작발표회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웅희 감독,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8bb538c611b742fe39ef0c0e3a39b7e8e83af36f6d967b62c9566c7078603c2" dmcf-pid="Px7H8RLK1G"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황도톨 작가가 집필한 인기의 동명 원작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ca69268ebb9af67e21f04aaf375c13d67f8ab754d88b12e546d55cba13a71ea9" dmcf-pid="QMzX6eo9GY" dmcf-ptype="general">주인공인 여대생 차선책 역은 서현, 소설 속 남자 주인공 이번 역은 옥택연이 연기한다. 원래 여자 주인공이었던 조은애 캐릭터는 권한솔, 조은애를 짝사랑하는 홍문관 교리 정수겸 캐릭터는 서범준, 악녀 도화선 캐릭터는 지혜원이 연기한다.</p> <p contents-hash="0ec1c9b4f7326acbc6b2cd7d82ef2b4e2455704a7cd98a674d18da78742c1c3d" dmcf-pid="xRqZPdg25W" dmcf-ptype="general"><strong>◆ 서양 귀족물이 조선시대로, 인기 원작 후광 받을까</strong></p> <p contents-hash="90fb0ab2896f2ecfb70b37fdc1917092341b8d1dc40e84ba9dddc33533a6ad68" dmcf-pid="yYDivHFOHy"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원작은 당초 서양 귀족들의 사회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웹소설이었다. 드라마 팀은 이 원작을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각색, 사극으로 탈바꿈했다. 연출을 맡은 이 PD는 "원작이 있고 웹툰으로 나왔기 때문에 연출적인 부분을 조금 미리 보여준 느낌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드라마는 영상매체이기 때문에 너무 마니악해지지 않으려 했다. 시청자를 폭넓게 생각하고, 작품이 너무 어려워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려 했다. 그러면서도 원작의 속도감을 훼손하지 않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83f9025b0d08384cb630e491b7fd636440c23d3e228c9713850b210c1d5793" dmcf-pid="WGwnTX3IZT" dmcf-ptype="general">특히 사극으로 각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주요 캐릭터 이름도 모두 서양 이름이었고, 자칫하면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낯설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첫날밤'이라는 소재가 서양 귀족 사회보다는 유교 사회를 배경으로 했을 때의 파장이 더 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재미가 더욱 풍부하게 담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작품의 개성이 안 죽고 잘 유지가 됐으면 했다. 촬영 감독과 길게 회의를 해봤지만 남자 주인공은 최대한 멋지게, 여자 주인공은 최대한 예쁘게 찍자는 결론이 나더라. 그런 마음으로 예쁘게 찍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463d690c144cc8b912b1a33fc0b5776d7eec9dadaa9eab6ef922fb65e73bdd" dmcf-pid="YHrLyZ0C1v" dmcf-ptype="general">옥택연이 연기하는 이번 캐릭터는 임금이 가장 총애하는 조카다. 그는 "사극은 세 번째인데 '한산'에서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역할, '어서와 조이'에서는 암행어사 캐릭터여서 꾀죄죄한 옷을 입고 암행을 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드디어 종친, 왕가의 인물을 맡아 좋은 곳에서 촬영하고 멋진 옷을 입고 말도 타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매번 사극 도전하면서 그 안의 매력을 조금씩 찾아가는 거 같다. 다음에는 왕의 자리를 노려보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63ed23a58cca7d9c847c92ea5c516508a4f960b10ef5d25438afb7b6704e93" dmcf-pid="GXmoW5phZS" dmcf-ptype="general">서현 또한 "정말 오랜만에 사극을 한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사극을 가장 좋아했었고, 언제나 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때마침 좋아하는 원작 작품이 사극으로 각색을 했다고 해서 정말 설렜다. 또 가상의 조선시대라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좀 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여쭤봤다. 개인적으로 한 벌 구매할 예정"이라며 한복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aa129c502eb02c399f50f379e7de8d6f55506ae24475adcabbebd9428361531" dmcf-pid="HZsgY1Ul1l" dmcf-ptype="general"><strong>◆ 옥택연·서현, 2세대 대표 아이돌 만남</strong></p> <p contents-hash="c3858e1e1cc9ba1275bd9b7f1a39d0c9b077e254a01a0f2ca179724a8c74a8b1" dmcf-pid="X5OaGtuSYh" dmcf-ptype="general">주연인 옥택연, 서현 두 사람이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투피엠(2PM), 소녀시대의 멤버라는 점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택연은 "서현이 출연한다고 해서 작품을 선택했다. 아이돌 활동할 때의 기억은 책 들고 다니던 소녀였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아예 책 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현 또한 "옥택연이 남자 주인공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 사람도 좋고 외적인 싱크로율이 캐릭터와 딱이었다"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1e9ecd0241aaec339173807832ba4dd8d08973988a45f71a446b1fe47e5049c2" dmcf-pid="Z1INHF7vZC" dmcf-ptype="general">이어 서현은 "옥택연과 함께 가수 활동을 정말 오래해서 내적 친밀감이 큰 상태였다. 많은 일들을 함께 겪어서 동지애, 전우애라는 감정이 있었다. 처음 리딩하고 인사했을 때부터 너무 편하고 작품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옥택연 역시 "나 또한 동료애, 전우애가 많이 느껴졌다. 아이돌 활동할 당시 정말 많이 만났지만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멤버였다. 같이 하게 돼 기뻤고, 정말 금방 친해졌고, 촬영장에서도 많이 의지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5de410e572b19155f2d5cf8f3f043fcfbdbd5add8f6645e237ebab8475509" dmcf-pid="5tCjX3zT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tvdaily/20250611161412407npzm.jpg" data-org-width="658" dmcf-mid="VYWr0qVZ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tvdaily/20250611161412407n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56a1695b4694ed7a76162aba0b1537b20cab8638cb2365fba050f2c80b8d8d" dmcf-pid="1FhAZ0qyYO" dmcf-ptype="general"><br><strong>◆ '병산서원 못질' 훼손 사건, KBS "재발 방지 최선 다할 것"</strong></p> <p contents-hash="a1a16bf0b1dfca9ba117e2249eddb44b5d9ed060542481082d2cc6c12c66e8be" dmcf-pid="t3lc5pBWt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제작발표회는 이례적으로 사과의 말로 행사를 열었다. 앞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은 지난 1월,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에서 촬영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나무 기둥에 못을 박아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시민들이 문화유산 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현장 소품팀 소속 직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있었다.</p> <p contents-hash="be9c5547975bd9df8a5aa2febb046cd40acdf7fb942ea60a32368c3113161a19" dmcf-pid="FGwnTX3IGm" dmcf-ptype="general">이웅희 PD는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저희가 무조건 잘못한 것이 맞고 관련 촬영분은 폐기한 상태다. KBS 차원에서도 문화유산 촬영 가이드라인을 다시 정비해 마련한 상태다"라며 "생색을 내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유산청, 경찰 등 관련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목재 상태를 1년 가량 추적 관찰한 뒤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7755ecfbf27a98433e23fe8c649beb607ee562e5cf04daf71bec520f1c5e596" dmcf-pid="3HrLyZ0C5r"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인 옥택연, 서현도 사과를 전했다. 옥택연은 "스태프 분들만 아니라 배우들 또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인 것 같다. 다만 저희가 드라마를 만듦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작품을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서현 또한 "주연 배우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리고 싶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어떠한 촬영 현장에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b28e35d338a7b998cf05a69c206a175d07a8fa2a175c516756cdc6638830267" dmcf-pid="0XmoW5phZw" dmcf-ptype="general"><strong>◆ KBS 수목극 '부진의 늪', 옥택연·서현이 끝낼까</strong></p> <p contents-hash="c7eaa7f86730b15547c94ba7b34aa668e58dfab3b0d3a6a6e9063a5e71609e83" dmcf-pid="pZsgY1UlZD"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편성된 KBS 수목드라마 시간대는 최근 연이은 흥행 실패로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전작인 '24시 헬스클럽' 최고 시청률이 1.8%대에 그치며 전작의 후광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p> <p contents-hash="74181b2d22519916f9ad2f401c47a4a990ff8e059e1ca67f00e536fbfc1c2fff" dmcf-pid="U5OaGtuSXE" dmcf-ptype="general">이 PD는 "사실 다른 작품에 대해 크게 신경을 써 본 상황은 아니지만, 제 돈으로 만든 드라마가 아니니 결과도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열심히 한만큼 잘 따라왔으면 좋겠다 바람이 솔직히 있다"라며 "저희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주인공이 잘생기고 예쁘다. 특히 한 여자가 '이 남자 싫다!'고 외치던 남자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일견을 권했다.</p> <p contents-hash="80d021ea728e5459ec93682ef829e6139a19fc92bf750d684db0fef073b71d59" dmcf-pid="u1INHF7vtk" dmcf-ptype="general">서현은 "촬영하는 내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정말 좋은 대본을 좋은 배우, 감독님,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하는 게 감사해서 시청률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과정과 결과까지 모두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결과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라며 "한 분만이라도 우리 작품을 보시면서 행복했다 감정을 가져주시는 게 저희의 행복이다. 그런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삶에 어떤 드라마 하나로 인해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df3507d688ff7c83e47c8df59ec819a02381c570b88c0af1ea1d60a7eecd0306" dmcf-pid="7tCjX3zT5c" dmcf-ptype="general">옥택연 또한 "솔직히 많이 보셨으면 당연히 좋겠다"라며 "촬영할 때 당시에는 편성을 모르고 촬영했기에 그런 부담감은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 데뷔작 '신데렐라 언니' 이후 오랜만에 수목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당연히 그때처럼 20%대 시청률이 나오는 건 힘들 것이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작 팬분들이 각색의 재미를 확인해보시기 위해서라도 보시면 좋을 것 가고, 원작을 모르시는 분들은 재밌는 판타지 로맨스를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191e48c08e3c531f1b253160d1ef28182022e975ab673b76d79735d3eed7c0" dmcf-pid="zFhAZ0qy1A"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1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ce398cc8768049df3a6b206b26ea6e978467a3298454b67302dda538afbfd53" dmcf-pid="q3lc5pBW5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c4ba9899a47dff713c3a47431ae92cd722377f55b82c232352e6cd3a5a8bfab6" dmcf-pid="B0Sk1UbYZ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span> | <span>서현</span> | <span>옥택연</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bpvEtuKGY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종훈, ‘우리영화’ 출연…냉철한 투자사 상무로 변신 06-11 다음 엔플라잉 유회승, ‘사계의 봄’ OST ‘그대 눈이 내게 말해요’ 가창…이승협 지원 사격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