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선수위원 3명 무투표 당선…하계 종목은 투표로 작성일 06-11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정임·차준환·이돈구 등 3명 선수위원 당선<br>하계 종목, 13명 후보들 중 10명 투표로 선임<br>유승민 회장 "경기인 출신 집행부 출범에 선수들도 체육 행정 관심 높아져"</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11/0004033857_001_20250611164514059.jpg" alt="" /><em class="img_desc">제42대 선수위원회 위원에 무투표 당선된 오정임(사진 맨 왼쪽부터), 차준환, 이돈구.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대한체육회가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 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11일 확정·발표했다.<br> <br>이번 후보자 접수는 16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13개 종목이다.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이다. 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br><br>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된다. 나머지 8명은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선임한다.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각 종목별로 1명씩 모두 3명이 등록하면서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3명 당선자는 오정임(루지·경기도), 차준환(빔상·서울시청), 이돈구(아이스하키·HL안양) 등이다. 하계 종목은 차후 13명 후보들 중 10명을 투표로 뽑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11/0004033857_002_20250611164514115.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등록부 중 하계 종목 후보자 명단.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했으며 선거는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 <<span style="color: rgb(255, 0, 0);">위 표 참조</span>><br> <br>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br> <br>유승민 체육회장은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 위원 선출에는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했다"며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LPBA 1강’ 김가영 독주 누가 막나…유일한 약점은 개막 징크스? 06-11 다음 한화 허인서, 퓨처스리그 역대 3번째 4연타석 홈런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