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투어로 진행되는 새 시즌' PBA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강동궁·조재호·최원준·김가영·김상아·서한솔의 각오는? 작성일 06-11 6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1_20250611170006468.jpg" alt="" /><em class="img_desc">/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프레스센터 김건호 기자] 대장정을 앞둔 PBA의 여섯 명의 선수가 각오를 다졌다.<br> <br>프로당구협회(PBA)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br> <br>이번 미디어데이에는 강동궁(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카드), 최원준(에스와이), 김가영(하나카드), 김상아(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이 참석했다.<br> <br>2025-26시즌은 오는 15일 고양 킨테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나선다. 총 10개 투어가 진행된다.<br> <br>또한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공격 시간을 35초에서 33초로 줄였다. PBA는 공격 시간을 2초 단축하며 박진감과 몰입도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2_20250611170006513.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PBA</em></span></div><br>강동궁은 "올 시즌 새로운 선수도 많고 어린 친구들도 많이 들어왔다. 설렌다. 올해도 작년처럼 행운이 많이 따르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br> <br>김가영은 "지난 시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노력의 크기는 이전 시즌과 다르지 않았는데, 승운이 많이 따랐다. 노력했던 것들도 결실을 잘 보았던 한 해였다"며 "올해는 제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 같은 시즌이다. 부담도 되지만, 부담감을 떨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 좀 더 향상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br> <br>조재호는 "지난 시즌 우승이 없었는데, 올 시즌 우승 타이틀 하나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선수와 팀이 들어왔는데, 개인 투어, 팀 리그 모두 즐거울 것 같다. 나도 보탤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3_20250611170006554.jpg" alt="" /><em class="img_desc">최원준./PBA</em></span></div><br>최원준은 "항상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재작년 우승하고 작년 부진했다.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올해는 무한한 잠재력을 인정해 준 에스와이가 나를 뽑아줘서 자리를 깔아 준 것 같다. 올 시즌은 팀 리그, 개인 성적 모두 성적 잘 내는 선수가 되겠다. 또 한 번 우승해서 감동적인 멘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 <br>김상아는 "지난 시즌 우승도 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시즌이었다. 그래도 기복이 있었다. 올 시즌은 기복을 줄이고 안정감 있는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br> <br>서한솔은 "비시즌 동안 중점했던 것이 평균 애버리지를 10% 올리자는 것이었다. 애버리지를 올려야 다음 목표가 성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복 없는 선수가 되겠다. 항상 기대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4_20250611170006600.jpg" alt="" /><em class="img_desc">서한솔./PBA</em></span></div><br>비시즌 기간 올 시즌 우승을 위해 기량을 갈고닦았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명의 선수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을까.<br> <br>조재호는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운동을 많이 했다. 트레이너 해주는 트레이너가 근 6~7년 중에 가장 열심히 했다고 얘기해줬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그 결과가 이번 시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5_20250611170006650.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PBA</em></span></div><br>서한솔은 "우리팀 캡틴이신 엄상필 프로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 필요 없고 뒤돌리기랑 옆돌리기만 연습하라'고 하셨다.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많이 연습했다"며 "두 가지만 안 놓치더라도 애버리지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 <br>강동궁은 "작년에는 등산을 많이 했다. 올해는 5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 번씩 5~10km씩 러닝했다. 오랜 시간 경기해도 밀리지 않는 체력을 길렀다"며 "성적이 좋으면 계속 러닝하고 안 좋으면 다시 등산할지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6_20250611170006697.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PBA</em></span></div><br>김가영은 "비시즌 루틴은 비슷하다. 잘 먹고 잘 쉬고 운동하는 것"이라며 "시즌 중에 과감하게 변화 주지 못했던 것을 변화해 줘 봤다. 지난 시즌에는 3쿠션을 어떻게 쳐야 하는지 집중했는데, 이번 비시즌 기간에는 포켓볼과 어떻게 접목해서 나만의 공을 만들어 갈지 연구했다"고 했다.<br> <br>최원준은 "팀 리그도 뛰고 개인 투어도 잘 해야 한다.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집중력을 키우려고 한다. 혼자 있으며 명상 같은 것도 많이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br> <br>김상아는 "비시즌 기간 체력 훈련을 열심히 했다. 지난 5월까지 최원준 선수님께 레슨을 받았다"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시즌 준비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1/0003952490_007_20250611170006728.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아./PBA</em></span></div><br>한편, 팀리그 미디어데이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팀리그는 7월 22일부터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하림이 합류해 총 10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팩플] 메타, 초지능 AI 연구소 설립…억만장자 창업자도 영입 06-11 다음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16명 확정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