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회장 “유주상 실력 좋아…챔피언급 의욕” 작성일 06-11 8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CEO<br>2015년 Lookin‘ for a Fight 런칭<br>챔피언 메라브 드발리슈빌리 발굴<br>2024년 ZFN2에서는 유주상 선택<br>“싸우고 싶다는 모습으로 나타나”<br>“유주상, 메라브와 마찬가지였다”<br>“타격이 좋은 유주상과 계약 기뻐”<br>“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div><br><br>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글로벌 넘버원 단체 수장에 의해 제11대 UFC 밴텀급(61㎏) 챔피언 메라브 드발리슈빌리(34·조지아)와 나란히 언급됐다.<br><br>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는 1만7343명이 입장한 가운데 UFC 316이 열렸다. 유주상(31)은 페더급(66㎏) 5분×3라운드 제3경기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를 KO 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1_20250611181412750.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2_20250611181412798.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제카 사라기를 KO 시키고 있다. 오른쪽 시계는 1라운드 종료까지 4분 47초나 남은, 즉 시작 13초 만에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키는 장면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진=TKO</em></span>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가 된 유주상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다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얼굴을 맞은 제카 사라기가 녹다운을 당하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경기를 끝냈다. 시합 개시 불과 28초 만이다.<br><br>데이나 화이트(56·미국)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UFC 316 기자회견에서 ‘유주상에 대해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자 “재미있는 건 말이에요. 유주상이 싸우고 싶어 하는 모습으로 나타났고 메라브 드발리슈빌리도 마찬가지였어요”라고 대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3_20250611181412850.png" alt="" /><em class="img_desc"> 훗날 제11대 UFC 밴텀급 챔피언이 되는 메라브 드발리슈빌리가 2017년 6월 Lookin‘ for a Fight로 진행된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ROC 59에서 1라운드 15초 KO승을 거둔 후 케이지 위로 올라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Ring of Comba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4_20250611181412897.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4년 12월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A홀에서 Lookin‘ for a Fight 이벤트 및 UFC 파이트 패스 생중계로 진행된 ZFN 2 메인카드 제5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MCP ECC</em></span>유주상과 메라브 드발리슈빌리는 Lookin‘ for a Fight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2015년부터 잠재적인 종합격투기 슈퍼스타를 찾는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br><br>메라브 드발리슈빌리는 2017년 6월 Ring of Combat 59, 유주상은 2024년 12월 Z-Fight Night 2를 지켜본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선택으로 UFC에 진출했다. ROC는 미국 뉴저지주, ZFN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대회다.<br><br>Z-Fight Night는 두 차례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에 빛나는 우리나라 역대 최고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38)이 만든 단체다. 유주상은 2024년 6월 ZFN 1의 메인이벤트, 즉 가장 중요한 경기를 책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5_20250611181412985.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은 2024년 6월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ZFN 1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두 차례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에 빛나는 우리나라 역대 최고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만든 종합격투기 단체가 개최한 첫 대회 흥행을 책임졌다. 사진=MCP EC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6_20250611181413048.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4년 12월 Lookin‘ for a Fight 이벤트 및 UFC 파이트 패스 생중계로 진행된 ZFN 2 메인카드 제5경기에서 23세 이하 국제레슬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금메달리스트 가와나 마스토를 발차기가 닿지 않는 거리에서 상대하고 있다. 사진=MCP ECC</em></span>Lookin‘ for a Fight로 진행된 ZFN 2에서는 제1회 23세 이하 국제레슬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59㎏ 금메달리스트 가와나 마스토(30·일본)를 75초 만에 펀치로 KO 시키는 등 압도하여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만족시킨 유주상이다.<br><br>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메라브 드발리슈빌리와 마찬가지로 UFC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과 욕구를 느꼈다고 말한 것이다. “유주상과 계약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타격이 꽤 좋거든요”라며 승리를 긍정적으로 말했다.<br><br>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빅리그 첫 경기에서 이긴 유주상을 페더급 81점으로 평가했다. 81점은 UFC 페더급 57위 및 상위 77.0%에 해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7_20250611181413100.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8_20250611181413197.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4년 12월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A홀에서 Lookin‘ for a Fight 이벤트 및 UFC 파이트 패스 생중계로 진행된 ZFN 2 메인카드 제5경기 승리 인터뷰에서 웃고 있다. 사진=MCP ECC</em></span>ZFN 2 및 Lookin‘ for a Fight 합격 직후는 64점 및 UFC 페더급 67위였다. 176일(5개월26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포인트는 1.27배 ▲UFC 페더급 랭킹은 10계단 상승했다.<br><br>현재 UFC 페더급은 모두 74명이다. 유주상은 데뷔 전 하위권에서 승리를 발판 삼아 중하위권으로 위상이 1.18배 및 14.9% 올라갔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더 수준 높은 상대와 대결 기회를 줄 예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막 승리했잖아요”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br><br>물론 조심스럽다고 해서 기대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어요”라고 앞으로 유주상의 UFC 행보를 주목하겠다는 생각 또한 분명히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09_20250611181413265.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UFC 316 제3경기 페더급 1라운드 28초 KO승으로 제카 사라기를 압도한 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를 웃으며 떠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10_20250611181413315.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이 2025년 6월 데뷔전 1라운드 28초 KO승에 힘입어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TKO</em></span>유주상은 계약서에 보장된 기본 대전료 및 승리 수당과 별도로 경기력 상금 5만 달러(6867만 원)를 받았다.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한 밴텀급 챔피언 메라브 드발리슈빌리 등 모두 4명이 UFC 316 퍼포먼스 보너스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UFC 316 영어 생방송 중계진은 “존 캐버나(47)가 유주상에게서 코너 맥그레거(37·이상 아일랜드)의 면모를 봤다고 말했다”라며 시청자한테 설명했다. 캐버나 아일랜드종합격투기협회장은 2001년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을 설립한 후 수석 코치를 겸하고 있다.<br><br>코너 맥그레거(37)는 UFC의 제9대 라이트급(70㎏) 및 제2대 페더급(66㎏) 챔피언이다. 2008년부터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에서 존 캐버나 코치한테 배우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11_20250611181413357.png" alt="" /><em class="img_desc"> 제2대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가 2016년 8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레드록 카지노 록스 라운지에서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아일랜드체육관 존 캐버나 코치와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12_20250611181413410.png" alt="" /><em class="img_desc">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가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UFC 페더급 통합타이틀매치에서 전진하는 정규 챔피언 조제 아우두를 근거리 레프트 카운터로 쓰러뜨리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유주상은 2025년 가장 인상적인 UFC 첫 승리를 거뒀다. 전진하는 제카 사라기를 짧은 거리에서 받아치는 왼손 훅으로 잠재웠다. 코너 맥그레거가 조제 아우두(39·브라질)를 상대로 빠르게 거둔 녹아웃 승리를 연상시켰다”라고 칭찬했다.<br><br>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레거는 2015년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초대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아우두의 8차 방어를 저지하고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인 UFC 데뷔</div></strong>대한민국 19호 파이터 박현성<br><br>대한민국 20호 파이터 이정영<br><br>대한민국 21호 파이터 유수영<br><br>대한민국 22호 파이터 이창호<br><br>대한민국 23호 파이터 유주상<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13_20250611181413445.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문신이 눈에 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div></strong>2017년~ 12승 0패<br><br>아마 3승 0패<br><br>프로 9승 0패<br><br>KO/TKO 5승 0패<br><br>서브미션 1승 0패<br><br>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br><br>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br><br>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br><br>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1/0001072777_014_20250611181413521.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TKO</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 "결승서 만나자"vs조재호 "대상 다시 한번"…올 시즌 PBA 최강은 누구 06-11 다음 피원하모니, 美 빌보드 4주 연속 차트인..'DUH!' 글로벌 인기몰이ing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