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이재하, 괴산유기농씨름 女 국화급 ‘황소트로피’ 작성일 06-11 8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주연에 첫판 내준 뒤 연속 뒤집기쇼…시즌 3관왕 등극<br>무궁화급 ‘파란의 주역’ 화성시청 김아현, 아쉬운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1/0000075242_001_2025061118301796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국화급에서 1위를 차지한 안산시청 이재하.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여자 이만기’ 이재하(31·안산시청)가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국화급(70㎏ 이하) 우승을 차지, 시즌 3관왕에 올랐다. <br> <br> ‘명장’ 김기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하는 11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3일째 여자부 국화급 결승전서 김주연(괴산군청)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 이번 시즌 민속씨름 설날장사대회(1월)와 대한체육회장기대회(4월) 우승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br> <br> 민속씨름 매화급(60㎏ 이하)서 8차례 우승한 후, 국화급으로 체급을 올려 7차례 장사타이틀을 획득한 ‘작은거인’ 이재하는 이날 4강전서 서민희(거제시청)를 안다리걸기와 밀어치기 기술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역시 준결승서 정수영(안산시청)을 2대0으로 꺾은 김주연과 만났다. <br> <br> 첫 판은 김주연이 뒤집기를 시도하는 이재하를 되치기로 응수해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이재하는 둘째 판서 상대를 파고들어 뒤집기를 성공시킨 후, 세번째 판서도 오금당기기를 시도하다가 다시 뒤집기로 마무리해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모래판에 포효했다. <br> <br> 한편, 무궁화급(80㎏ 이하) 김아현(화성시청)은 4강서 김다혜(거제시청)를 2대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올랐으나, 체급 장사 8회와 천하장사 2회에 빛나는 최희화(구례군청)를 맞아 선전 끝에 0대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br> <br> 이 밖에 매화급 김채오(안산시청)와 국화급 정수영, 여자 단체전 화성시청은 3위에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지각생' 인정한 애플… 삼성, 하이브리드 AI로 초격차 시동 06-11 다음 홍진경, 이번엔 "바빠서 투표 못 했다" 논란.."3명 후보 인터뷰도 해놓고?"[스타이슈]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