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버벅인다"…최인혁 전 COO 복귀 반대 2차 집회 작성일 06-11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A91UbY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b2209a0d39b814e0fd58e6bbfec4dd7cbaa7d1ec4916f81dc1eca8719c3ec" dmcf-pid="Xdc2tuKG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이하 공동성명)가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COO(최고운영책임자) 복귀 반대 2차 집회 'Reboot2.0-불통, 침묵, 퇴행을 거부한다'를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oneytoday/20250611183020896vnya.jpg" data-org-width="960" dmcf-mid="YcxmnjwM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oneytoday/20250611183020896vn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이하 공동성명)가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COO(최고운영책임자) 복귀 반대 2차 집회 'Reboot2.0-불통, 침묵, 퇴행을 거부한다'를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6623d398276ae4e71d63dfac2d30bf0d2eb35d298ec4059361666311b66642" dmcf-pid="ZsYg8RLKCB" dmcf-ptype="general"><br>"컴퓨터가 버벅대면 리부트(Reboot)해야 합니다. 지금 네이버는 건강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실행해 버벅대는 상황입니다."</p> <p contents-hash="75539c854054ec862e059777d088936bdf66b51ed7d5173a1effb073862911e4" dmcf-pid="5OGa6eo9Cq" dmcf-ptype="general">11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이하 공동성명)가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COO(최고운영책임자) 복귀 반대 2차 집회 'Reboot2.0-불통, 침묵, 퇴행을 거부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26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조직문화 퇴행과 경영진 책임 회피에 대한 강한 우려와 분노를 표출했다.</p> <p contents-hash="53bdad1588016cd9945b4fca900184ec1b8b5c0fa8be7522f145b6f85e62607c" dmcf-pid="1IHNPdg2lz" dmcf-ptype="general">공동성명 측은 'Reboot2.0'이 첫 집회 'Reboot'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성명은 2021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책임자 최인혁 COO의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리부트'를 개최한 바 있다. 공동성명은 "이번 집회는 단순한 인사 복귀 반대가 아닌 네이버의 조직문화와 윤리의식을 되돌아보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5402a5823a433463540d4bbfd007c3a95444772159ad5f11df97adbc66bce16" dmcf-pid="tCXjQJaVC7" dmcf-ptype="general">지난달 15일 최인혁 전 COO가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로 선임된 이후, 공동성명은 △집회 △피케팅 △전 조합원 투표 △공개 질의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반발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그러나 사측은 지금까지 이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db2d662c6962b62629806ff069cc35f7cafecaaf2fdccaae7383f03886ff5eba" dmcf-pid="FhZAxiNfvu" dmcf-ptype="general">지난달 27일 개최한 최 전 COO 복귀 반대 집회에서 공동성명은 네이버에 '이사회와 사측이 조직적으로 최 전 COO 복귀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과 '최 전 COO의 직장 내 괴롭힘 책임 유무에 대한 입장 표명'을 공식 질의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194f20a8b98c4bb9cfd18be767eab68e97e8886143971efce9ab0c62e26a4" dmcf-pid="3l5cMnj4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이하 공동성명)가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COO(최고운영책임자) 복귀 반대 2차 집회 'Reboot2.0-불통, 침묵, 퇴행을 거부한다'를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oneytoday/20250611183022418pkmy.jpg" data-org-width="960" dmcf-mid="Gww8pBf5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oneytoday/20250611183022418pk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이하 공동성명)가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COO(최고운영책임자) 복귀 반대 2차 집회 'Reboot2.0-불통, 침묵, 퇴행을 거부한다'를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 지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a440e041f4b3674fcbbd34ed6386b13afde3e9d30ef851990785c752f524a5" dmcf-pid="0S1kRLA8yp" dmcf-ptype="general"><br>공동성명은 이날 2차 집회가 공식 질의에 응답하지 않는 사측에 대한 후속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측의 책임 회피와 침묵에 항의하는 의미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p> <p contents-hash="c24c84c070c3a237d893249294275c30c093be0e433d2c155a1fea2c7efda28b" dmcf-pid="pvtEeoc6C0" dmcf-ptype="general">오세윤 공동성명 지회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번 사태는 조직문화와 책임 경영의 기준이 흔들렸다는 신호"라며 "직장 내 괴롭힘, 윤리적 비위,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 '공동성명 신문고: With us'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77e82da24fa1683a37a74686901080f8ace53f86685f29097c794f7063621f" dmcf-pid="UTFDdgkPv3" dmcf-ptype="general">공동성명은 "더 이상 경영진의 침묵과 책임 회피를 좌시할 수 없다"며 "Reboot2.0은 단지 한 사람의 복귀를 넘어서, 네이버가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전면적인 질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92aac0e8cb03448cd9079205b3ee05c7fbb4d0dd86d58ee64237806a1dc2c5" dmcf-pid="uhzCaEOJyF" dmcf-ptype="general">이번 집회에는 창립 이래 첫 파업을 시작한 카카오노동조합 크루유니언이 연대의 의미로 집회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7lqhNDIilt"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16시간 가까이 ‘먹통’…글로벌 의존 속 드러난 불안정성 06-11 다음 'AI 지각생' 인정한 애플… 삼성, 하이브리드 AI로 초격차 시동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