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계·대전시, 국정기획위 출범에 과기 공약 구체화 주목 작성일 06-11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정기획위 12일 출범… '연구 환경 개선' 등 과기계 숙원 실현 관심<br>원자력계, 에너지믹스 정책화 촉각…발표 이후 대응 달라질 전망<br>대전시, 양자·우주·반도체·바이오 등 전략산업 관련 과기공약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Bdeoc6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890b0fd2ff7c08db3ce41a433414ebf332a0af27d10be2213478c7542d149" dmcf-pid="1zbJdgkP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덕연구개발특구 전경. 대전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daejonilbo/20250611185534156fpep.jpg" data-org-width="540" dmcf-mid="Z5KiJaE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daejonilbo/20250611185534156fp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덕연구개발특구 전경. 대전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ab02895c4b5d41e998f7dd0f43a5fb70d42ebc15d2f5d5de14aa1d55acda6e" dmcf-pid="tqKiJaEQX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계와 대전시는 새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과학기술 관련 공약의 정책화·구체화 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be02311c0e52c601053219333b87b82237d1ca5e905bdb8280833423956647c8" dmcf-pid="FB9niNDxHo" dmcf-ptype="general">12일 문을 여는 국정기획위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비전, 각종 국정 과제들의 로드맵과 우선 순위 등을 제시할 예정으로, 향후 5년 과학기술 청사진이 어떻게 그려질 지 주목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22d0220bebb0552d1fdce869d6737a21221c7b5303e6f918cfa377d3beffa84" dmcf-pid="3b2LnjwM5L" dmcf-ptype="general">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정책 공약집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개발(R&D) 예산 확대 및 혁신성장체제 구축', '청년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지원 확대', '연구 전념 환경 조성', '국가 과학기술 혁신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76fd5dbdaddcbfafd7633bfa3f8ea57248393e9bfb8941a229a71b236d90a4f" dmcf-pid="0KVoLArRXn" dmcf-ptype="general">이들 공약엔 그간 과기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들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0ef892e4a1f88cb69157611ea12a2941fa1f76035af3854286f25a7821f5f6" dmcf-pid="pnghCyZwG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부는 이전 정부에서도 언급됐지만 실현되지 않았던 사안으로, 앞으로 정책화는 물론 실현 여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9743de9bb7cb1b27044a3f983e2b0f21a453eb44f1e200eb165ac290e64411c8" dmcf-pid="ULalhW5rYJ" dmcf-ptype="general">특히 AI·반도체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에 대한 국정기회위가 제시할 에너지 정책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cdd1bfd5bad502e0942e5fb623795a4b707fe410da9c0c9cb3e5242206f777d" dmcf-pid="uoNSlY1mHd"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으로 RE100 실현'을 강조한 바 있다. 토론회에선 "에너지 믹스가 필요하다. 원전도 필요하고 재생에너지도 필요하고 다른 에너지도 복합적으로 필요하다"며 에너지믹스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978a817d5f6979bdd43cd200104b5c0c38f993efdc7d16e98e7de5474e8134a4" dmcf-pid="7gjvSGts1e"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원자력계 내부에선 국민들을 대상으로 원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올 만큼 불편한 기류가 돌고 있다. 국정기획위에서 에너지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구체화할지에 따라 원자력계의 대응 수위도 달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5822110f24a0bd62f2ccc7f2214fb7d148c8ccefaff0916efdf72d35a4a8e02" dmcf-pid="zaATvHFOHR" dmcf-ptype="general">'과학수도'로의 도약을 약속받은 대전시는 양자, 우주, 반도체·바이오 분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8e3437823d684dfa32cfe59cef2b58ce5069c32735e531c62148422209a5f88d" dmcf-pid="qNcyTX3IGM" dmcf-ptype="general">시는 우선 양자 분야에서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 중이다. 우주 분야는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첨단우주산업특화단지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59f06d23636f3a49987031a232f9f9e3eeeaf20397f7fa678b5faa91f3f78ad" dmcf-pid="BjkWyZ0CYx" dmcf-ptype="general">반도체·바이오 분야는 유성구에 조성될 바이오 국가첨단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공약이 구체적으로 마련돼 있다. 대전시는 이미 1년 전부터 해당 프로젝트 등을 준비해온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아 두 달 뒤 국정기획위의 발표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26fe49d811f7d907072e5e7a575941cc64dfa31d2c460bdadca23a3574fe0c39" dmcf-pid="bAEYW5phYQ" dmcf-ptype="general">이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대덕특구 내 대덕공동관리아파트 부지의 활용 여부도 주목된다. NST는 출연연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아우르는 복합 비즈니스 교류 공간, 이른바 '사이언스비즈니스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대선 중 각 정당에 제안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인니서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 시작… “3600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06-11 다음 한국형 우주망원경 만든다...천문연 “5년내 첫 발사가 목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